소식 세계 최초 'USB-C 아이폰'...경매가 1억원에 팔렸다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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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5. 11:20
경매에 올라온 '세계 최초 USB-C 아이폰'이 1억원이 넘는 가격에 최종 낙찰됐다.
애플인사이더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경매 사이트 이베이에 올라온 USB-C 타입 아이폰은 12일(현지시각) 8만6001달러(약 1억148만원)에 최종 낙찰됐다. 총 입찰은 116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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