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만든 장진호 영화는

영화가 아닌 장편 선전물이다

따라서 상영 금지

배급사인 Mega Film Distribution사는 이에 반발함

“그것을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불공평한 처사이다."

"이 영화는 공산주의를 조장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관객들이 이 영화를 이용하여 극도로 춥고 혹독한 환경에서 중국 자원군이 어떻게 싸웠는지 추적할 수 있다고 믿는다."

또한 재심의를 요청할 예정

3시간 분량의 이 영화는 한국 전쟁 중 장진호에서 벌어진 전투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음. 마오쩌둥을 호의적으로 묘사하고 있으며 마오의 명령으로 나라를 위해 궁극적인 희생을 한 순교자들을 칭송하는 데 전념하는 상당한 양의 영상이 특징이며, 중국군이 운영하는 8월 제1 영화 스튜디오의 지원을 받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