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4년차인데

sands
조회 수 224
2021.11.25. 08:38

이제서야 정신 차리고 절약 중입니다.

진짜 돈 많이 쓰고 살았단 생각이 듭니다ㅜㅜ

소박한게 제일 좋습니다.

		8
				
1등Havokrush
		2021.11.25. 08:39					
저도 막 지르고 살다보니 벌써 모아둔 돈의 절반은 까먹은 거 같습니다 ㅎㅎ
 
물론 실업급여가 있으니까 그거 믿고 지른 거지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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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sands
						 Havokrush 님께
				
		2021.11.25. 09:52					
월급 나오니까 무지성으로 질렀는데, 답이 없읍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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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자동사료급여기
		2021.11.25. 08:42					

저 같은 경우에는 질러서 그나마 내가 숨쉴수 있었다 라는 결론이 들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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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sands
						 자동사료급여기 님께
				
		2021.11.25. 09:53					
그런 생각으로 질렀는데 회사도 언젠가 잘릴거니 이렇게 계속 살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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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우주안녕
		2021.11.25. 09:29					
그럴려고 돈버는거죠 뭐...ㅋㅋ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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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sands
						 우주안녕 님께
				
		2021.11.25. 09:54					
막상 산 것들 보면 괜히 샀다 싶은 것들이 많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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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우승
		2021.11.25. 09:39					
저도 벌어논 돈의 80% 사라진걸 보고 급하게 저축중입니다 ㅠ 그래도 쓴거에 후회가 없으면... OK겠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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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sands
						 한화이글스우승 님께
				
		2021.11.25. 09:54					
필요해서 산 것들은 후회하지 않는데, 애매한 것들은 좀 아깝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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