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결국 지르게 되었습니다
- 거꾸로보일러
- 조회 수 437
- 2021.12.04. 15:23
64는 크리스마스가 지나 온다......는 논리로
같이 사는 친구(a.k.a. 기재부 장관)의 허가를 득하여
크리스마스 선물 명목으로 질렀네요
사실 사기 직전까지도 과연 이것이 쓸모가 있을까....했지만
뭐 결국 지르니 기분은 좋네요 히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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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는 크리스마스가 지나 온다......는 논리로
같이 사는 친구(a.k.a. 기재부 장관)의 허가를 득하여
크리스마스 선물 명목으로 질렀네요
사실 사기 직전까지도 과연 이것이 쓸모가 있을까....했지만
뭐 결국 지르니 기분은 좋네요 히히
이 크기에는 대안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