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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ire

고고학 시점에서 인류가 우위에 선건

  • sourire
  • 조회 수 304
  • 2021.12.0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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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을 멀리 던질 수 있는 투창기의 발명 이후라고 하더군요

안전하게 거리를 벌리고, 심지어 관통력도 높아 야생동물을 일격에 잡을 수 있게 되었거든요

물론 투창기의 발명은 생존으로써의 수단이 아닌 서로를 죽이게 되는 전쟁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댓글
21
sourire
글쓴이
sourire 시스템모니터 님께
2021.12.0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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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뱡카
2021.12.07. 09:27

사람은 그냥 창들고 푹찍하는게 좋지 않으려나요 ㅋㅋㅋ 창이 많으면 상관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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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ire
글쓴이
sourire 뱡카 님께
2021.12.07. 09:40

창들고 접근하는 것과 다르게 수성, 공격 측에서는 리스크가 줄었죠

투창이 정교화 되면서 활과 화살이 생겨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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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포인트봇 sourire 님께
2021.12.0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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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light
3등 Starlight
2021.12.07. 09:29

201510260310541560286.jpg

흠 모노리스가 아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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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ire
글쓴이
sourire Starlight 님께
2021.12.07. 09:42

사실 뼈다귀를 던지고....

우주로 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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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ire
글쓴이
sourire 우리애는물어요 님께
2021.12.07. 09:42

곡사무기는 전통 무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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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ire
글쓴이
sourire 인헤리턴스 님께
2021.12.07. 09:44

원거리 공격 수단을 가진 이후로

불과 더불어 인간과 유인원 끼리 격차가 벌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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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3프로
2021.12.07. 09:43

역시 죽창앞에선 너도한방 나도한방

[아이폰13프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sourire
글쓴이
sourire 아이폰13프로 님께
2021.12.07. 09:45

실제로 죽창으로 전쟁이 일어나자

인류는 성벽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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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ire
글쓴이
sourire 이점오오분의일 님께
2021.12.0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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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포인트봇 sourire 님께
2021.12.07. 12:46
회원님 3포인트 채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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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Havokrush
2021.12.07. 10:27

원딜 왕자님은 유서 깊은 전통 같은 거였네요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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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ire
글쓴이
sourire Havokrush 님께
2021.12.07. 12:46

원거리에서 짤딜을 넣을 수 있다는 시점부터

직접 물리적으로 베거나 찌르는 행동을 안해서 다칠 리스크가 줄었고

생존성이 올라가 생산활동이 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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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派
갤럭시派
2021.12.07. 11:18

유발 하라리 저서에서는 그냥 창으로만 지구최강 먹었다고 하던데요 흠...

아무튼 물량+지상동물중 최강인 지구력+지능=맘모스고 나발이고 사냥감 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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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ire
글쓴이
sourire 갤럭시派 님께
2021.12.07. 12:46

사실 창을 만들 수 있다 = 도구의 창조라 볼 수 있어요

투창으로서 정점에 섰다는건 고고학에서의 다른 의견이긴 합니다

실제로 몇몇 의견은 사람이 직접 물리력을 행사하는게 아닌

도구를 통해 떨어져서 사냥할 수 있기에 생존성이 올라갔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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