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태블릿이 문서작업 대체라....
- [성공]함께크는성장
- 조회 수 302
- 2021.12.07. 13:17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구글 독스나 오피스 온라인 같은 클라우드 툴이 있어서
그래도 많이 따라오긴 했는데...
(사실상 모바일 끼고 가는 구글 독스가 대중적인 걸로 알아요)
국내에서는 워드보다 한컴이라는 변수가 있죠
그런데 한컴의 온라인 편집 툴인 한컴스페이스보면
어...
음...
굳이 쓸 거면 한컴스페이스 앱 깔아서 쓰지
한컴의 웹 편집은...
게다가 구글 독스 같은 클라우드 종류는
그걸 도입하지 않는 회사에서는 논하는 의미가 잘 없을 거 같기도 하고요
뭐 유수의 기업들은 도입 많이 하고 그러겠지만서도
도입 하는 기업만큼 여전히 도입 안 하는 곳도 꽤 있을 거 같단 말이죠
미코 사이트 특성상
IT에 관심이 많거나 IT쪽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고
IT계열 회사들은 나름대로 그런 부분에 열려있긴 한데
그런 클라우드 문서 작업이 일반적인지는
저로서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클라우드 툴이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와그작와그작할만큼 좋은지도 잘 모르겠고요
(이 부분은 제가 써보지 않아서 모른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면에서 해당 가정의 기본 조건은
스토어 등에서 내려 받아 설치하는 앱으로 작업을 한다-여야 하는데
한컴오피스고 MS오피스 앱이고 한참 부족하죠
아예 태블릿용 앱이 PC 수준으로 발전하거나
아니면 클라우드 문서 작업 시스템 도입이
규모에 상관 없이 방방곡곡 다 되거나
뭐 이런 정도는 되어야
태블릿이 대체를 한다는 얘기가
슬슬 나오기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전에는 좀 무리라고 봐요
지금 순수하게 태블릿으로 할 수 있는 작업은
한 20%? 많으면 30% 아닐까 싶습니다
폰트폰트폰트폰트폰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