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폰 떠난 자리에… 韓美선 삼성, 중남미선 샤오미
- 프로입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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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8. 07:36
‘안드로이드 진영’이 고객 흡수
북미선 모토로라가 시장 3위로
스마트폰 사업에서 철수한 LG전자의 빈자리를 한국에서는 삼성전자가, 중남미에서는 샤오미 등 중국 기업이 각각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미 시장에선 모토로라가 LG전자를 대신해 점유율 3위에 올랐다.
LG전자는 올 4월 스마트폰 사업 철수 결정을 발표하고 7월 말 완전히 손을 뗐다. LG전자가 5∼10%대 중반의 점유율을 차지해 온 한국, 북미, 중남미 등의 시장에서 벌어진 경쟁에서 같은 운영체제(OS)를 쓰는 ‘안드로이드 진영’이 흡수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략)
댓글
4
best 1등 su피아
2등 긴닉네임27979074
3등 북극여우
회로
북극여우 님께
2021.12.08. 08:23
2021.12.08. 10:59
2021.12.08. 15:55
2021.12.08. 20:08
삼성: lg 고마워 그동안 고생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