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LG전자 스마트폰 철수 여진, 中 업체 기술력 경쟁으로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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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9. 16:09
9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업체들은 LG전자의 빈자리에 힘입어 세계 최초 롤러블 폼팩터 스마트폰에 도전하고 있다. 중국 내 점유율 2위를 기록하는 ‘오포(Oppo)’를 비롯해 TLC, 화웨이가 롤러블폰 관련 특허를 잇달아 신청하고 시장 선점에 나선 것.
네덜란드 IT 매체 ‘렛츠고디지털’ 등 외신에 따르면, 오포는 최근 3차원(3D) 그래픽 디자이너 파베즈 칸(Parvez Khan)과 협업을 통해 자사 롤러블폰 특허를 기반으로 랜더링 이미지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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