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믿음과 신뢰의 우체국택배

TM.Roh
조회 수 993
2021.12.11. 18:40

택배사가 우체국인 cpu와 메인보드는 도착했는데

나머지는 다 cj라 하나도 안오고 걍 토요휴무랍니다 ㅋㅋㅋ

어이가 없어가지고

🥇미게 지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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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Eomjunsik
		2021.12.11. 18:42					
원래 토요일은 쉽니다. 토요일에 택배가 오는건 주중에 처리 못한 업무가 있을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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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TM.Roh
						 Eomjunsik 님께
				
		2021.12.11. 18:44					
Cj원래 토요일 안쉬던데요
택배업무랑 배송 다 했습니다
그리고 동네까지 다 왔는데 휴무라고 띄우고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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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mjunsik
						 TM.Roh 님께
				
		2021.12.11. 18:45					
택배사마다 다른가 보네요. 제가 예전에 알바했던 택배사는 그렇게 설명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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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ist
						 Eomjunsik 님께
				
		2021.12.11. 18:53					
한때 우체국이나 CJ 등이 토요일에 쉬던 시절도 있었는데, 현재는 공식적으로 토요일도 업무 합니다.
 
심지어 CJ는 토요일에 고객센터에도 전화할 수 있어요. (오후 1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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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플당]Cyan
						 Eomjunsik 님께
				
		2021.12.11. 19:11					
예전에 택배사들 토요일에 쉰 적이 있었는데 그때 하신 것 같네요
지금은 다 토요일에도 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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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새벽하늘
		2021.12.11. 18:50					
조립컴은 부품 한번에 도착해서 하나하나 뜯는 맛인데 저렇게 오다니 ㅠ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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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TM.Roh
						 새벽하늘 님께
				
		2021.12.11. 20:17					
흑흑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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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Resonant
		2021.12.11. 19:32					
저희동네 우체국은 토요일 쉬어요 그래서 어제 택배분실됐는데 주말이라고 처리도 못하고 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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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TM.Roh
						 Resonant 님께
				
		2021.12.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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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티비오루
		2021.12.11. 19:59					
드래곤볼 모으는 재미라 생각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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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TM.Roh
						 워런티비오루 님께
				
		2021.12.11. 20:17					
정작 다음 주 되었을때 배송예정시간 띄우고
또 미배달 한다음에 그 다음날에 배송할까봐 더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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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21.12.11. 23:36					
믿음과 신뢰의 우체국이죠
중고거래하곤할때 매번 우체국만 썼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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