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칼비탕 먹고 왔습니다.
- Futuristics
- 조회 수 224
- 2021.12.12. 10:28
갈비를 한입넣는순간 촉촉함과 동시에 뜨거움 그리고 살살 녹는 갈비의 연한 간이 배어들어 맛을 자아냈습니다.
갈비도 상당히 많았고 끝없이 갈비가 나왔습니다.
갈비에 살집이 이렇게 실했던것을 보며 그동안 먹은 갈비탕은 갈비탕이 아니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근데 사주신분 가격보고 나니
이 갈비탕은 대한민국 최고가격 (호텔 5성 룸서비스제외)임을 알게되었읍니다.
댓글
여윽시 호텔 ㄷㄷㄷ
울산가실일이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울산시청 맞은편에 진호관 추천합니다 거기도 양이 어마어마하고 맛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