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선물했슈
- 루시우
- 조회 수 120
- 2021.12.13. 18:06
여동생이 언제 이리 컸다고 엄마나 챙겨달라 그러는거보니 감동도 되지만 자기나 엄마속좀 그만 썩였으면 싶고 그러네요😅
저는 밥 안먹고싶은데 애라도 많이 먹었으면 바랄게없겠네요😆 입짧은애니 아마 엄마랑 나눠먹을것같은데 좀 더 좋은걸 줬어야하나 싶기도하고 그러네요
🥇미코의 잡담왕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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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언제 이리 컸다고 엄마나 챙겨달라 그러는거보니 감동도 되지만 자기나 엄마속좀 그만 썩였으면 싶고 그러네요😅
저는 밥 안먹고싶은데 애라도 많이 먹었으면 바랄게없겠네요😆 입짧은애니 아마 엄마랑 나눠먹을것같은데 좀 더 좋은걸 줬어야하나 싶기도하고 그러네요
어머님과 여동생 생각하는 마음의 따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