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판 뒤에 팡탈한 판이 한 10개씩은 있습니다ㅋㅋㅋㅋㅠㅠ

에펙이 특성상 피로감이 엄청 심할 수 있긴 한데, 오히려 전 자극이 끊임없이 되어서 그런가 안 지치고 계속 하게 됩니다?!

배그나 워존같은 배틀로얄은 열심히 게임 참가하고, 준비하고 하다가 적 만나서 1초 이내에 끔살당하면 시간 아깝고 답답했는데, 에펙은 죽어도 그런 게 없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한 번 밤에 잠 안 자고 5시까지 하다가 하루가 완전 꼬여버린 적이 있습니다(...)

뭔가 잡기술이 늘어나면서 점점 고여가는게 무섭지만 서버랑 버그만 빼면 갓겜이죠 ㅋㅋ

저는 머리를 비워놓고 하는 스탈이라 잡기술 같은 거 없이 즐겜하는 수준의 티어에서 놀려고요ㅎㅎ 게다가 콘츄롤라라서 그런 기동도 아마 못할 거고요ㅠ

서버는 일본서버로 잡혀서 그런가 아직 제가 시작한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런가 괜찮았네요. 버그도 전 괜찮은데 확실히... 초창기 게임플레이 영상들 보면 욕나올만 하겠더라고요ㅎ

맞아요 왜 이런 게 인지도가 없을지 싶을만큼 재미있습니다ㅠㅠ 주변 사람들한테도 츄라이츄라이 해보는 중입니다ㅋㅋ

초창기에 빵 터졌는데 그놈의 버그때문에 한국에서 정말로 터져버린게 아쉽죠 ㅋㅋ;

모바일 소식은 들었는데 조작 특성상 분명 열화된 버전일거라서... 기대는 않고 있습니다

ㄹㅇ 콜옵 모바일이 원작처럼 스피디함은 구현 제일 잘해놨어요.

맞아요 저는 잡고서 10시간 내리 한 적이 있는데 머리털나고 이런적 처음이라 당황했습니다...

2시간 캡 정해두고 하고 있네요 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