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영화평론가가 답답해서 직접만든 영화.jpg
- 신규유저
- 조회 수 381
- 2021.12.23. 20:23
댓글
유머 게시판 *유머 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혐짤, 정치글 자제 부탁드립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공지 | 공지 | 선정/폭력적 글은 민감글 체크를 해주세요 | 신규유저 | 19.03.11 | 7 | 21514 |
| 공지 | 공지 | 유머 게시판 이용수칙 190310 [4] | 신규유저 | 19.03.10 | 10 | 135266 |
| 핫글 | 유머 |
면죄부 레전드
 |
Aimer | 24.08.03 | 4 | 102 |
| 핫글 | 유머 |
맘에 안드는 상사 제거법
|
Aimer | 24.08.03 | 3 | 101 |
| 핫글 | 유머 |
불닭볶음면을 활용한 말레이시아 길거리 음식
[2]
|
Aimer | 24.08.03 | 3 | 187 |
| 38530 | 유머 |
인어공주 실사판 촬영지
[3] |
Aimer | 21.12.05 | 3 | 209 |
| 38529 | 유머 |
평범한 고추 말리기
|
Aimer | 21.12.05 | 3 | 251 |
| 38528 | 유머 |
맥주 마려운 카이지 정식.jpgif
[2] |
신규유저 | 21.12.05 | 3 | 245 |
| 38527 | 유머 |
하루 만에 복장 바뀐 CNN 여자 특파원
|
Aimer | 21.12.06 | 3 | 254 |
| 38526 | 유머 |
열심히 훈련중인 로봇들
|
Aimer | 21.12.06 | 3 | 184 |
| 38525 | 유머 |
중고나라 레고 보안검열
[1] |
Aimer | 21.12.06 | 3 | 238 |
| 38524 | 유머 |
석류 알갱이 분리
|
Aimer | 21.12.06 | 3 | 175 |
| 38523 | 유머 |
의외로 cpu핀에 바를수 있는거
[3] |
Elsanna | 21.12.06 | 3 | 400 |
| 38522 | 유머 |
콩쥐 언제오냐.gif
[1] |
신규유저 | 21.12.06 | 3 | 196 |
| 38521 | 유머 |
한식 뷔페 레전드.jpg
[1] |
신규유저 | 21.12.06 | 3 | 234 |
| 38520 | 유머 |
흔한 러시아 정부부처 홍보용 캐릭터
|
Aimer | 21.12.07 | 3 | 156 |
| 38519 | 유머 |
손에 인라인스케이트 끼고 점프하는 남자
|
Aimer | 21.12.07 | 3 | 139 |
| 38518 | 유머 |
고양이 CCTV 영상
[1] |
Aimer | 21.12.07 | 3 | 173 |
| 38517 | 유머 |
저승 입구까지 갔다 온 운전자
[1] |
Aimer | 21.12.07 | 3 | 179 |
| 38516 | 유머 |
현역 최고령 체조 선수
[1] |
Aimer | 21.12.07 | 3 | 187 |
| 38515 | 유머 |
미국 코믹스 히어로의 기원
|
Aimer | 21.12.07 | 3 | 182 |
| 38514 | 유머 |
피규어를 다 팔아버리니 엄마에게 온 카톡
[3] |
신규유저 | 21.12.07 | 3 | 261 |
| 38513 | 유머 |
대학 학과의 진실
|
Aimer | 21.12.08 | 3 | 211 |
| 38512 | 유머 |
화재의 셀카
[1] |
Aimer | 21.12.08 | 3 | 161 |
| 38511 | 유머 |
삼국시대부터 운영해 온 닭갈비집
[1] |
Aimer | 21.12.08 | 3 | 183 |
| 38510 | 유머 |
K-POP 덕질용 한국어 교재
[1] |
Aimer | 21.12.08 | 3 | 232 |
| 38509 | 유머 |
딱 걸렸네
[1] |
Aimer | 21.12.08 | 3 | 144 |
| 38508 | 유머 |
휴가와 업무를 동시에
|
Aimer | 21.12.08 | 3 | 161 |
| 38507 | 유머 |
후배한테 커피차를 받은 이병헌
[1] |
Aimer | 21.12.08 | 3 | 246 |
| 38506 | 유머 |
저가 코스프레에 이은 저가 포토그래퍼좌 ㄷㄷ ....gif
[1] |
신규유저 | 21.12.08 | 3 | 195 |
장 뤽 고다르 같은 누벨바그 시기의 감독들이 평론을 하다가 답답해서 만들어서 유명한 감독이 되긴 했는데 그런 스타일을 답습해버리거나 자기만의 무언가를 못만들고 스타일리쉬에 집착하면 좋은 소리 들을수가 없긴 하겠죠.. 그기다 정성일 평론가 본인이 이미 이시기에 고인물이 되어버려서.. 뭔가 새로운걸 하긴 넘 늦지 않았을까요? 이명세도 미장센 말고 알맹이가 없다 혹평을 듣는데 촬영기술이 없는 평론가가 그래버리면 더 그렇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