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영화평론가가 답답해서 직접만든 영화.jpg 신규유저 조회 수 383 2021.12.23. 20:23 3 0 목록 새 글 쓰기 댓글 2 1등 우리애는물어요 2021.12.23. 23:56 장 뤽 고다르 같은 누벨바그 시기의 감독들이 평론을 하다가 답답해서 만들어서 유명한 감독이 되긴 했는데 그런 스타일을 답습해버리거나 자기만의 무언가를 못만들고 스타일리쉬에 집착하면 좋은 소리 들을수가 없긴 하겠죠.. 그기다 정성일 평론가 본인이 이미 이시기에 고인물이 되어버려서.. 뭔가 새로운걸 하긴 넘 늦지 않았을까요? 이명세도 미장센 말고 알맹이가 없다 혹평을 듣는데 촬영기술이 없는 평론가가 그래버리면 더 그렇겠죠? 1 0 [우리애는물어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등 우리애는물어요 2021.12.23. 23:59 https://www.youtube.com/watch?v=Vss74NrsI5s 0 0 [우리애는물어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댓글 새로고침 에디터로 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댓글 등록 취소
1등 우리애는물어요 2021.12.23. 23:56 장 뤽 고다르 같은 누벨바그 시기의 감독들이 평론을 하다가 답답해서 만들어서 유명한 감독이 되긴 했는데 그런 스타일을 답습해버리거나 자기만의 무언가를 못만들고 스타일리쉬에 집착하면 좋은 소리 들을수가 없긴 하겠죠.. 그기다 정성일 평론가 본인이 이미 이시기에 고인물이 되어버려서.. 뭔가 새로운걸 하긴 넘 늦지 않았을까요? 이명세도 미장센 말고 알맹이가 없다 혹평을 듣는데 촬영기술이 없는 평론가가 그래버리면 더 그렇겠죠? 1 0 [우리애는물어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등 우리애는물어요 2021.12.23. 23:59 https://www.youtube.com/watch?v=Vss74NrsI5s 0 0 [우리애는물어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장 뤽 고다르 같은 누벨바그 시기의 감독들이 평론을 하다가 답답해서 만들어서 유명한 감독이 되긴 했는데 그런 스타일을 답습해버리거나 자기만의 무언가를 못만들고 스타일리쉬에 집착하면 좋은 소리 들을수가 없긴 하겠죠.. 그기다 정성일 평론가 본인이 이미 이시기에 고인물이 되어버려서.. 뭔가 새로운걸 하긴 넘 늦지 않았을까요? 이명세도 미장센 말고 알맹이가 없다 혹평을 듣는데 촬영기술이 없는 평론가가 그래버리면 더 그렇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