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영화평론가가 답답해서 직접만든 영화.jpg
- 신규유저
- 조회 수 381
- 2021.12.23. 20:23
댓글
유머 게시판 *유머 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혐짤, 정치글 자제 부탁드립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공지 | 선정/폭력적 글은 민감글 체크를 해주세요 | 신규유저 | 19.03.11 | 7 | 20882 |
공지 | 공지 | 유머 게시판 이용수칙 190310 [4] | 신규유저 | 19.03.10 | 10 | 134348 |
핫글 | 유머 | 계단 미장 고인물 | Aimer | 24.06.02 | 6 | 122 |
핫글 | 유머 | 대부분 줄임말인지 모르는 단어 [2] | Aimer | 24.06.02 | 6 | 269 |
핫글 | 유머 | 톰크루즈 40년 전 인터뷰 영상 [1] | Aimer | 24.06.02 | 5 | 117 |
37163 | 정보 | 5분간격 모닝콜이 안 좋은 이유jpg [4] | 신규유저 | 22.01.05 | 1 | 421 |
37162 | 유머 | 발도술 모음.mp4 | 신규유저 | 22.01.05 | 0 | 175 |
37161 | 유머 | 진정한 된장국의 비결이란 무엇이란말인가?! | 신규유저 | 22.01.05 | 1 | 177 |
37160 | 유머 | 탈 수 있는 미니 증기기관차.mp4 | 신규유저 | 22.01.05 | 1 | 164 |
37159 | 유머 | 디스 이즈 아메리카.gif [1] | 신규유저 | 22.01.05 | 5 | 282 |
37158 | 유머 | 베라, 민트초코 판매 중단.jpg [3] | 신규유저 | 22.01.05 | 6 | 317 |
37157 | 유머 | 가둘 수 없는 댕댕이 . mp4 | 신규유저 | 22.01.05 | 1 | 144 |
37156 | 유머 | 일본에 있던 한국인이 겪은 기묘한 일 | 신규유저 | 22.01.05 | 3 | 239 |
37155 | 유머 | 신형 드라이버.gif [2] | 신규유저 | 22.01.05 | 6 | 256 |
37154 | 정보 | 파파이스 1년만에 한국 재진출.news [2] | 신규유저 | 22.01.05 | 3 | 288 |
37153 | 유머 | 집사야 나 밥 좀 줘라.gif | 신규유저 | 22.01.05 | 2 | 155 |
37152 | 유머 | 눈 처음보는 고양이.mp4 | 신규유저 | 22.01.05 | 0 | 137 |
37151 | 유머 | 집사 잠버릇 따라하는 고양이.gif | 신규유저 | 22.01.05 | 1 | 143 |
37150 | 유머 | 일본에서 발견 된 초능력 소녀 | 신규유저 | 22.01.05 | 2 | 236 |
37149 | 유머 | 전(前) 평가원장이 풀어본 2022 수능 국어.jpg | 신규유저 | 22.01.05 | 0 | 208 |
37148 | 유머 | 왠지 기분이 나빠지는 서랍장 | 신규유저 | 22.01.05 | 4 | 182 |
37147 | 유머 | 생활의 달인 레전드 등장 씬.gif | 신규유저 | 22.01.05 | 0 | 189 |
37146 | 유머 | 갑자기 비만인 공격.jpg | 신규유저 | 22.01.05 | 3 | 197 |
37145 | 유머 | 음악한다고 했을 때 반응.jpg [1] | 신규유저 | 22.01.05 | 2 | 198 |
37144 | 유머 | 멕시코 래퍼의 광기 [1] | Aimer | 22.01.05 | 1 | 292 |
37143 | 유머 | '썸'의 기준 | Aimer | 22.01.05 | 3 | 269 |
37142 | 유머 | 화장실 매너 근황 | Aimer | 22.01.05 | 6 | 286 |
37141 | 유머 | 댕댕이 부팅 | Aimer | 22.01.05 | 1 | 179 |
37140 | 유머 | 각 국가별 교차로 | Aimer | 22.01.05 | 2 | 191 |
37139 | 유머 | 종이컵 띄우기 | Aimer | 22.01.05 | 2 | 197 |
장 뤽 고다르 같은 누벨바그 시기의 감독들이 평론을 하다가 답답해서 만들어서 유명한 감독이 되긴 했는데 그런 스타일을 답습해버리거나 자기만의 무언가를 못만들고 스타일리쉬에 집착하면 좋은 소리 들을수가 없긴 하겠죠.. 그기다 정성일 평론가 본인이 이미 이시기에 고인물이 되어버려서.. 뭔가 새로운걸 하긴 넘 늦지 않았을까요? 이명세도 미장센 말고 알맹이가 없다 혹평을 듣는데 촬영기술이 없는 평론가가 그래버리면 더 그렇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