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영화평론가가 답답해서 직접만든 영화.jpg
- 신규유저
- 조회 수 381
- 2021.12.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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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게시판 *유머 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혐짤, 정치글 자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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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뤽 고다르 같은 누벨바그 시기의 감독들이 평론을 하다가 답답해서 만들어서 유명한 감독이 되긴 했는데 그런 스타일을 답습해버리거나 자기만의 무언가를 못만들고 스타일리쉬에 집착하면 좋은 소리 들을수가 없긴 하겠죠.. 그기다 정성일 평론가 본인이 이미 이시기에 고인물이 되어버려서.. 뭔가 새로운걸 하긴 넘 늦지 않았을까요? 이명세도 미장센 말고 알맹이가 없다 혹평을 듣는데 촬영기술이 없는 평론가가 그래버리면 더 그렇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