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 익명의 미붕이51632640
- 조회 수 254
- 2021.12.24. 13:04
설교문 네 편을 쓰고...
이틀동안 설교 네 번....
성직자에게 성탄주간은 참으로 어려운....
고난의 절기....
라고는 하지만 방금 탈고 완료!!!
이제 딱 두어시간 동안
낮잠 자고 미사 준비해야지...
흐아아아아암....
댓글
8
1등 익명의 미붕이69450317
글쓴이
익명의 미붕이51632640
익명의 미붕이69450317 님께
2등 익명의 미붕이34010017
글쓴이
익명의 미붕이51632640
익명의 미붕이34010017 님께
3등 익명의 미붕이72887330
글쓴이
익명의 미붕이51632640
익명의 미붕이72887330 님께
익명의 미붕이72887330
익명의 미붕이51632640 님께
익명의 미붕이34010017
익명의 미붕이51632640 님께
2021.12.24. 13:09
2021.12.24. 13:13
2021.12.24. 13:25
2021.12.24. 13:54
2021.12.24. 13:41
2021.12.24. 13:54
2021.12.24. 13:59
2021.12.24. 13:59
옹 신부님 이신건가여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