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스마트폰 철수 후, 임원 20명 중 15명 나갔다
- Thomasp5675
- 조회 수 745
- 2021.12.29. 14:27
LG전자는 올해 4월 스마트폰 사업 철수 결정을 발표하기 이전부터 관련 임원의 수를 줄여왔다. 지난해 12월까지 약 20명을 유지했지만, 올해 3월 15명으로 줄어든 데 이어 9월 10명 안팎으로 쪼그라들었다. 연초 면직 처리된 임원의 경우 대부분 퇴직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져 남은 임원은 5~6명 정도로 예상된다.
댓글
굳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