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진짜 코로나가 두렵지 않습니다...
- 익명의 미붕이06121139
- 조회 수 351
- 2021.12.31. 02:20
나이도 어리고 부스터샷 맞은지 2주도 지나서 하나도 두렵지가 않은데...제 가족들이 피해볼까가 제일 두렵습니다.
아직 취준생인 놈이 밖에 괜히 싸돌아다녔다가 걸려와선, 부모님 직장분들한테 피해끼치고, 부모님 직장 지점 폐쇄당하고, 그런게 제일 두렵습니다...
전 왜 이렇게 쫄보일까요...소심한게 점점 심해져서 힘이가 듭니다. ㅋㅋㅋ
댓글
5
1등 익명의 미붕이91065587
2등 익명의 미붕이50272774
3등 익명의 미붕이00377863
익명의 미붕이80621610
익명의 미붕이21618311
2021.12.31. 02:44
2021.12.31. 04:18
2021.12.31. 08:31
2021.12.31. 09:54
2021.12.31. 16:29
괜찮습니다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이 젤 큰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