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中과 가까워지는 애플…럭스쉐어, 아이폰 생산공장 늘린다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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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1. 17:34
30일 정보기술(IT) 매체 디인포메이션 등 외신에 따르면 럭스쉐어는 최근 중국 내 아이폰 생산공장 확충에 나섰다. 특히 중국 장쑤성에 110억위안(약 2조532억원)을 투자해 생산공장을 지을 계획이다.
럭스쉐어는 기존 애플 충전기와 에어팟 생산을 담당했다. 지난해 대만 위탁생산 기업 위스트론의 중국 내 생산라인을 인수했다. 지난 8월부터 ‘아이폰13프로’ 생산을 시작했다. 럭스쉐어가 생산하는 제품은 ‘아이폰13 시리즈’ 초도물량의 3%가량이다. 애플의 초도물량은 9000~9500만대 수준이다. 이중 270~285만대 가량을 생산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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