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도  저와같은 얇은 손목을 가지고 계신 분이시네요

제가  기어s3 클래식 쓸때  친구에게  개찐 같다는말 듣고

그이후로는 절대 큰화면의 워치는 안차고다닙니다

이설명으로  모든 이해가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참고로  잘생기셨으면  큰걸 사용하나 작은걸 사용하나  상관없습니다

손목이 얇긴 얇으시네요 개인적으로 불편함만 없으시다면 제일 작은 모델이 괜찮아 보입니다

저도 작은 거 씁니다.

큰 것이 배터리 몇시간 더 가고 화면 보기도 편한데

정작 기본 스트랩 떠서 줄질 필수해야하고 정장입으면 소매에 계속 걸려서 바꿨네요.

그나저나 손목은 진짜 얇으시네요

저는 워치4 40쓰는데 딱 맞는거 갖더라구요

클래식한 시계의 세계에선 모르겠을땐 제일 작은 시계를 사란 말이 있습니다

손목크기에 관계없이 작은사이즈 시계는 실패는 안하거든요

저도 작은사이즈 추천드립니다.

여러분 의견대로 작은거 사겠읍니다

저도 좀 그런게 걍 스마트와치만 쓰는사람이면 큰거 쓸텐데

걍 시계를 쓰던 사람이라 큰건 거슬리네요

지샥 같은 큰맛에 차는 시계가 아닌 이상 일반적으로 동양인 손목엔 38~42가 한계에요.

그 위론 거의 방패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