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폰, 中업체 가세로 시장 확대…새 폼팩터 진화 어디까지?
- 프로입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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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3. 07:11
[새해전망]삼성, 갤S22에서 갤노트 명맥 유지…"S펜 보관함 탑재"
샤오미, 오프라인 매장 열며 국내시장 공략 강화…모토로라, 11년만에 재진출 예상
삼성전자의 3세대 폴더블폰인 '갤럭시Z플립3(왼쪽)'와 '갤럭시Z폴드3(오른쪽)' © News1 황기선 기자 |
지난해에는 삼성전자의 3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의 흥행으로 폴더블폰 시장의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면 올해는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공세로 폴더블폰 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지금까지 폴더블폰이 가로나 세로로 접는 방식이었다면 올해는 화면을 두 번 접거나 롤러블폰과의 결합하는 등 다양한 폼팩터도 출시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종될 것으로 예상됐던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를 비롯해 모토로라와 구글도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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