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블리자드에 이어 라이엇도…성공 뒤에 숨겨진 성차별의 어둠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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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3. 14:47
성 소수자 게임 캐릭터인 오버워치의 솔저와 트레이서, 리그오브레전드의 니코, 아펠리오스. 거대 게임사인 ‘블리자드 액티비티’와 ‘라이엇게임즈’의 다양성 요소를 드러내는 캐릭터들이다. 각 게임사는 정치적 올바름(PC, Political Correctness)요소를 게임에 반영하며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했지만, 정작 회사 내부에선 머리를 싸매며 상사의 성희롱을 감당하는 직원들이 있었다.
“블리자드에서 일하는 건 굉장히 ‘꿈 같은 일’이지만, 블리자드에 근무하는 4년 동안 끔찍한 남성 문화에 둘러싸여야만 했습니다. 블리자드엔 변화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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