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바꾸는
- Love헌터
- 조회 수 98
- 2022.01.04. 15:38
일상생활들. 학교 수학여행이나 청소년캠프 없어졌습니다. 초등학교는 체육대회가 없고, 유치원은 재롱잔치가 없습니다. 교회같은 종교단체도 성탄절 행사 축소. 지자체가 추진하는 축제가 사라졌습니다. 해도 대폭 축소나 비대면으로 전환.
집단으로 모여서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이런 방식의 집단지성교육은 사라지고 있습니다. 사회생활 하면서 조직을 위해 , 기업을 위해 너 자신을 희생하라 술 마시면서 빠지지 않는 레퍼토리가 이제는 설 자리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설이나 추석의 한 집의 모두 모여서 시기와 질투 그리고 잔소리 없어서 좋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진짜 우리생활을 많이 바꾸고 있네요. 그리고 올해는 백신패스. 이것의 대해서 온 커뮤가 시끄럽네요. 여기의 대해서 저는 황희정승의 처세술로 대처합니다. 응. 너 말의 맞아. 너가 생각하는것도 인정해. 너 생각의 그렇다면 그런것 같네.
댓글
문제는 모두가 집에만 있다보니 가정폭력 아동폭력등의 숫자가 증가한다는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