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태도 참 대단하네요
- 우리애는물어요
- 조회 수 231
- 2022.01.05. 14:33
제차는 어머니 출퇴근용이고 가족차는 아버지가 몰고 나갔고 트럭밖에 없는데 애가 갑자기 신장, 쿠싱등이 의심되는 증상이 생겨서 할수없이 태워서 동물병원 갔습니다
캐리어도 지금 다른차에 있어서 할수 없이 조수석 밑에 내려뒀는데 방방뛰고 난리가 나서 기어코 지가 무릎위로 올라와서 진땀 흘렸네요
같은 트럭인데 아빠 따라다니면서 얌전한 경태도 참 대단한거 같아요
어휴 아프지마라 오라비 거지다 ㅠㅠ
🥇미코의 잡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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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무슨무슨 법이 어쩌고 저쩌고 할랬는데 아프다고 해서 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