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1년 만에 '특허 괴물' 돌변…前 임원 공격에 삼성 '발칵'
- 프로입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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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9. 19:10
삼성전자 전임 IP센터장
퇴사후 삼성에 특허 소송
퇴사후 삼성에 특허 소송
사진=뉴스1
삼성전자에서 최근 10여 년간 특허 분야 수장을 맡았던 전직 고위 임원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삼성전자의 핵심 정보를 누구보다 잘 아는 내부 인물이 친정 기업을 상대로 특허 공격에 나섰다는 점에서 업계는 충격적이라는 반응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안승호 전 삼성전자 IP센터장(부사장)은 최근 미국 텍사스 동부지방법원에 삼성전자가 10건의 특허를 고의로 침해했다며 자신이 지난해 6월 설립한 특허법인 시너지IP를 통해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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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ㄷㄷ 고위 임원이 퇴사한 후 특허소송
이거 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