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사이에 백신상식이라고 정설적으로 받아들여지던것들이 한번에 바꼈습니다.
- Futur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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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3. 09:36
1. 잦은 부스터샷, 오히려 면역 체계에 악영향
유럽연합 규제당국은 잦은 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접종이 면역반응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실현 가능한 대안이 아니라고 경고했습니다. 유럽의약청에 따르면 약 4개월마다 한번씩 접종하는것은 면역반응을 약화시키고 사람들을 지치게 할 수 있으며 대안으로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전략에 따라 예방접종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이를 각 지역의 추운계절 (겨울)의 시작과 연계해야 합니다.
[출처]
2. 이스라엘 백신패스 '그린패스' 상점가,쇼핑몰 철회 / 이전과 다른 방역 정책 필요
오미크론의 전례없는 전파력을 고려해 이전과는 다른방역 전략이 필요하며, 오미크른의 전염력은 다른 모든 변이의 전염력을 합친 것보다 강하다. 봉쇄조치도 효과가 없다.
베니트 총리는 현실적 방역 대책으로 경제는 가능한 개방된 상태로 유지되고 작동할것이며 가능한 재택근무를 권고했습으며 자영업자들을 포함 격리된 근로자에게 보상을 약속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쇼핑몰,상점에 대해 백신패스 적용도 폐기했습니다. 다만, 밀집도에 따라 이용객을 제한했습니다 (15평방제곱미터당 1명), 푸드코트의 백신패스 요구는 각 매장별로 할것인지 혹은 입구에 일괄 확인을 할것인지 사업자에게 재량권을 부여했습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0100#home
3. WHO "반복적 부스터샷, 새 변이에 실행가능한 전략 아냐"
원래 있던 백신을 반복해 추가접종하는 전략은 적절하거나 지속가능하지 않으며, 새 백신이 개발될때까지 기존 백신을 개량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112148300009?input=1195m
4. 중앙임상위 현 방역체계는 오미크론에 부적절
델타보다 중증화율은 낮지만 전파력이 높은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 전체 감염자가 많아져 의료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으며, 기존 방역체계는 코로나 초기엔 적절했지만 백신 접종 이후엔 부적절하다. 새로운 진료지침을 포함한 체계 구성이 필요하다고 발언
http://tbs.seoul.kr/news/newsView.do?seq_800=20452471&typ_800=1
저도 1번 들었는데 글을 못 쓰겠더라구요... 절대다수가 그냥 맞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