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 부족에 폰 가격 줄인상…"삼성 갤럭시S22 106만원부터 시작 전망"
- 프로입털러
- 조회 수 529
- 2022.01.13. 16:02
100만원 밑으로 내린지 1년만에 다시 인상…하반기 폴더블폰 가격도 인상될 수도
애플도 아이폰14 가격 인상 전망…"미니 빠지고 M자 탈모 디스플레이 교체"
삼성전자가 2월에 출시할 '갤럭시S22 울트라' 예상 이미지. © 뉴스1 |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반도체를 포함한 부품 부족 현상이 지속되면서 올해 출시될 신규 스마트폰의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당장 다음 달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전자의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S22 시리즈'의 가격이 약 11만원 인상될 전망이다. 플래그십 모델임에도 출시가가 100만원 아래로 책정된 갤럭시S21에 이어 1년만에 갤럭시S 시리즈 신제품 가격이 100만원을 옷돌게 되는 것이다. 올 하반기 출시될 애플의 아이폰14도 노치가 사라진 디스플레이로 바뀔 것으로 보여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하략)
댓글
4
1등 인플라이트
CodenameKhan
인플라이트 님께
2등 Niflheimr
3등 pata
2022.01.13. 16:14
2022.01.13. 17:59
2022.01.13. 17:58
2022.01.14. 05:05
누군 동결이라고...누군 오른다고...
하나만 해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