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일본대비 중국이 덜 회자되었던 것에 대한 뇌피셜
- [성공]함께크는성장
- 조회 수 239
- 2022.01.18. 01:14
지속적으로 부딪힐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중국 과거 행적만 보면
일본 못지않게 달갑지 않은 국가에요
병자호란도 그렇고 6.25도 그렇고
좋기는 개뿔 전혀 달갑지 않은 국가인데
계속 자극이 들어가면 잊고 싶어도 기억하게 되는게 사람 기본 심리잖아요
중국도 일본 못지않게 굵직하게 터뜨린 거 많았는데
과거 냉전시절에는 대놓고 양분에 저 놈 순 나쁜 놈이에요 하니까 교류할 이유도 없었어요
그리고 수교가 된 이후에도 수출입 무역으로 먹고 살려고 교류하는 거 말고는
딱히 접점이 없었으니 관심이 생길 일이 없었죠
일본은 안 그래도 같은 자유진영에 당장 옆에 있는 국가인데
그 와중에 독도에 위안부에 뭐에 과거부터 어그로 끌릴 일이 많았고요
근데 이런 흐름이
시진핑 집권 후에 와장창 깨지게 됩니다
사드 배치로 한한령 어쩌구 하면서 건드리더니
대한민국 주요 먹거리에서 직접 부딪히고 있고
전랑외교에 패권주의로 주변국 자꾸 자극하고
연예계 쪽도 중국출신 연예인들이 왕왕 논란 만드는 경우도 있고...
과거에야 지속적인 접점이 없었으니
뭐 중국에 대한 호감도가 나쁘지 않았다-같은 일이 있었지
불편한 접점이 많이 자주 생기는 지금과 미래는
중국의 어그로가 많이 회자되고 일본보다 중국을 더 싫어하는 사람이 많을 겁니다
실제로 지금도 중국에 대한 비호감도가 더 높은 걸로 알아요
댓글
과거부터 지금까지 끝없이 괴롭히는 나라는 중국이죠... 일본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