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화질도 이제 인간 시력의 한계에 부딪히는 느낌이네요.
- 액티브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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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2. 14:00
16비트 44.1kHz보다 고음질 포맷인 24비트 96kHz/192kHz가 보급되지 않는 이유가 기술력 부족의 문제가 아니듯이 화질도 이제 그런 레벨로 들어가는 느낌이네요.
CD보다 고음질을 내세운 DVD 오디오나 SACD 경쟁이 편의성을 내세우고 음질은 CD보다 오히려 낮은 mp3 플레이어에 밀려버렸듯이(뭐 이제는 블루투스로도 CD 이상의 음질을 전송할 수 있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지만...) 디스플레이도 이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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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생각하면 아직은 좀 남은 거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