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5·아이패드 리셀이 정가 2배…그래도 못산다
- 프로입털러
- 조회 수 391
- 2022.01.25. 19:04
반도체 공급난 전세계 강타하자
북미·유럽 등에 제품 우선 배정
“3~4월에나 물량 풀릴 듯” 전망
재판매상들 ‘독점 꼼수’ 열올려
수십만원 비싸도 ‘울며 겨자먹기’
반도체 공급난이 이어지면서 생산이 줄어 소니 ‘플레이스테이션(PS)5’·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시리즈X’, 애플 ‘아이패드 미니’ 등 수입 IT 기기들이 품귀 현상을 겪고 있다.
콘솔 게임기는 예약 방식으로 극소수에게 판매되고 있고, 신제품을 주문하면 두 달 가량을 기다려야 받아볼 수 있는 실정이다. 정상적인 유통이 어려워지자 리셀(재판매) 시장 가격은 출고가 보다 2배 넘게 형성될 정도로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결국 예약판매 물량을 선점해 재판매하는 사람들만 폭리를 취해 소비자 피해가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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