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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기기 / 음향 게시판 *스마트폰과 PC, 카메라, 스피커 등 IT 미니기기와 음향기기에 관해 교류하는 게시판입니다.

PatGelsinger

미니 RTX4090은 RTX3090보다 2.5배 빠릅니다

NVIDIA-GeForce-RTX-2060-12-GB-Graphics-Card-2060x10631-1.jpg

 

NVIDIA의 차세대 RTX 40 시리즈 "Ada Lovelace" 그래픽 카드는 올해 3분기(8월/9월)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다양한 소문과 유출에 따르면 TSMC의 N5(5nm EUV) 노드와 강력한 마이크로아키텍처 덕분에 이러한 GPU는 부동소수점 기능을 대략 두 배로 늘릴 것이라고 합니다. AD102 다이는 최대 18,432개의 FP32 코어(ALU)를 수용하며, 이는 암페어 탑 다이(GA102)의 거의 두 배입니다. 게다가 코어 클럭은 2GHz 장벽을 깨고(재고 상태에서도) AMD의 RDNA 2/3 제품과 동일한 수준으로, 부스트 클럭은 2.5GHz에 근접하게 됩니다.

 

nvidia.png

 

18K 셰이더는 2.5GHz로 펄스가 뜁니다. 90 TFLOPs(FP32)의 대규모 컴퓨팅 등급을 제공하며, 이는 RTX 3090보다 2.5배 높고 RTX 3080보다 무려 3배 높은 수치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추가 프레임 요금에는 비용이 들 것입니다. 가장 진보된 프로세스 노드와 세계 최고의 엔지니어가 있더라도 이러한 종류의 컴퓨팅을 소비자 다이(Die)에 끼워 넣으면 TDP가 500W가 넘을 것입니다. 모든 모델에 반드시 해당되는 것은 아니지만 RTX 4090/4090 Ti의 AIB 오버클럭 모델은 600W 제한을 초과할 수도 있습니다.

 

댓글
97
라시드
1등 라시드
2022.01.27. 12:48

진짜 2.5배면 3090에서 넘어가야겠네용..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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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라시드 님께
2022.01.2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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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액티브r
2022.01.27. 12:51

TDP 500W는 가정용 프로세서가 맞나 싶을 정도지만 그래도 전작대비 2.5배 성능 향상이면 대단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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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AirDrop
2022.01.27. 12:54

제 2070s보다는 5배 정도 좋겠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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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
서린
2022.01.27. 12:52

드디어 쾌적한 4K 게이밍이 가능해지겠네요

근데 2.5배면 4K 120Hz는 또 조금 애매할 수도 있겠다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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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Drop 서린 님께
2022.01.27. 12:57

그런 당신을 위한 "DLSS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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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
서린 AirDrop 님께
2022.01.2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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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ko
2022.01.27. 13:08

가격도 2.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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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Gels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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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Gelsinger Memeko 님께
2022.01.27. 13:09

그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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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여우
북극여우
2022.01.27. 13:11

TSMC + NVIDIA의 결정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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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Gels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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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Gelsinger 북극여우 님께
2022.01.27. 13:15

혁명적인 성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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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라
2022.01.27. 13:23

전력소모 보니까 엔비디아가 뇌절을 너무 심하게 하는거 같네요; 실질적으로 소비자용 글카는 300w 넘어가면 열기 때문에 사실상 실사 불가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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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Gelsinger
글쓴이
PatGelsinger 아누라 님께
2022.01.27. 13:26

이게 추세입니다 라데온도 7000대 루머로는 550W 찍는다고도 하고

그리고 GPU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연산작업의 경우 항상 성능이 부족해서 이런걸 더 바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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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라 PatGelsinger 님께
2022.01.27. 13:28

라뎅은 루머가 여러개인데 300w 이하로 나온다는 루머도 있어서 그건 봐야하지만 그게 추세라고 하기엔 어쨌던 뇌절입니다. 지금도 3080이상급이 300w가 넘는데 겨울철 아닌이상엔 실사 불가수준으로 열기가 뿜어져 나오는거 때문에 안그래도 말 많은 상황에 달갑지만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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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Gelsinger
글쓴이
best PatGelsinger 아누라 님께
2022.01.27. 13:32

뭐가 뇌절인지 모르겠네요 4090을 일반적인 소비자 글카라고 보기는 힘들거같고요

성능을 높히기 위해선 더 때려박는 방법밖에는 없고 전력소모가 많아지는건 당연한거죠

어처피 전성비는 계속 높아지니 전력소모 높은거 싫다고 하면 60, 70번대 구매하면 되는거고

동일 전력에서 성능 더 높아지니 문제 없죠 

오히려 더 높은 성능의 GPU도 구매할 수 있게 선택지를 넓혀줘서 좋은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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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라 PatGelsinger 님께
2022.01.2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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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아누라 님께
2022.01.2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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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Gelsinger
글쓴이
PatGelsinger 아누라 님께
2022.01.27. 13:39

뭐가 강요에요 다른 선택지 대놓고 있는걸요

전력소모 높아도 높은 성능 원하는 사람도 있는거고

사람마다 다 원하는게 다른겁니다

혼자 마음에 안드신다고 뇌절이고 망쳤다 하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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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라 PatGelsinger 님께
2022.01.2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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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Gelsinger
글쓴이
best PatGelsinger 아누라 님께
2022.01.27. 13:48

기판만 주고 알아서 쿨러달고 쓰라는것도 아니고

발생되는 열에 맞게 설계를 해서 주는건데 뭘 사용을 못해요

체급에 알맞게 주변기기나 부품도 구성을 해야하는거죠

뇌절이고 망친건 혼자만의 생각이십니다

전성비가 나빠지거나 그대로도 아니고 전성비 좋아졌고 더 확장시켜서 내놓은걸 가지고 뇌절 소리를 합니까

혼자 생각하는걸 누가 뭐라고 합니까 밖으로 표출하는게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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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라 PatGelsinger 님께
2022.01.2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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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바보중 아누라 님께
2022.01.27. 13:50

소비자로썬 더 많은 선택지가 생기는건데 어떻게 강요입니까;;; 누가 4090 안사면 죽이기라도 하나요?

소비전력과 발열이 걱정되면 4090 말고 4080을 사면 됩니다. 그것도 문제이면 4070 사도 됩니다.

4090 제외한 나머지가 리브랜딩에 불과한것도 아닌 이상 뇌절이라고 불릴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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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라 바보중 님께
2022.01.2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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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r 아누라 님께
2022.01.27. 14:03

확실히 라인업을 노멀컨슈머용처럼 해둔건 문제긴 하네요.

인텔 제온 시리즈 같은 경우는 아예 일반 사용자용이 아닌 서버용이라고 분명하게 명시하는데 저건 그렇지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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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중 아누라 님께
2022.01.27. 14:04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멋대로 단정을 지으시면 안되죠? 

 

젠3 이전에 12코어 이상의 제품은 일반 컨슈머시장에 있지도 않았고 그렇기에 인텔은 hedt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3900x 이상이 공급이 되니 어떻게 됐죠? 사람들이 삽니다. 그게 필요한 환경도 아닌데 사요

 

분명히 컨슈머시장에 공급하지 않았고 16코어를 찾는 유저들은 손에 꼽을정도였는데 수요가 창출했습니다.

 

우리는 그런걸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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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포인트봇 바보중 님께
2022.01.2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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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라 바보중 님께
2022.01.2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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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바보중 아누라 님께
2022.01.27. 14:19

사용이 불가하다 를 어떻게 정확하게 정의합니까? 온도? 파워가 감당못하는 소비전력? 아니면 비싼 비용?

그 당시에 쿨링시스템이 안받쳐줘서 뜨겁다고 지랄난 펜티엄d도 살 사람은 다 샀습니다.

 

또한 일반 컨슈머의 기준선이 도대체 어디입니까?

발열이 크니까 컨슈머용이 아니다? 그렇게 컨슈머라는 정의를 간단하게 내릴 수 있는거라고 보십니까?

 

발열때문에 컨슈머용이 아니다 라고 결론을 내버리시고 대화하시는거 같은데 공급을 하면 수요가 창출된다는 세이의법칙을 잊지마세요. 수요가 있는곳엔 기업이 진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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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라 바보중 님께
2022.01.2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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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바보중 아누라 님께
2022.01.27. 14:35

저 당시 쿨링시스템이라고 대놓고 적었으니 다시 한번 보시고 오시길 바라겠고요.

그때 저 소비전력을 일반 소비자들이 버텼을거라 보십니까? 그래서 저 이후에 쿨링시스템의 급격한 발전을 가지고 왔습니다.

 

님이 말하는 요지가 딱 저 당시와 같습니다. 쿨링, 소비전력, 발열 다 스미스필드는 일반인들이 감당못한다. 

근데 지금보니 어떻죠? 잘 말하셨습니다. 현세대 cpu하이엔드급 정도입니다.

현재 i5, i7 감당못한다고 다들 난리인가여? 2열수냉을 권장한다고 하지 컨슈머용이 아니라고 말 안합니다.

 

그런데 님은 도대체 어떤점으로 일반 컨슈머용이 아니라고 당당하게 말할수가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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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라 바보중 님께
2022.01.27. 14:49

성능과 환경을 완전히 혼동하고 계시는군요. 제품 자체가 발열 처리가 안되어서 다운되고 그런거 말하는게 아닙니다.

 

그 발열을 처리하고 나오는 열기가 공기중에 누적이 되고 그 누적이 되는 열기가 처리 가능하냐를 말하는거고 단일 부품이 600w급이면 어지간한 가정환경에선 그 열기를 처리가 불가능한걸 말하는겁니다.  

 

이미 10년전 쯔음 부터 컨슈머용으로는 300w가 실질적 한계여서 그걸 상한으로 발전을 해오다가 이번에 엔비디아가 300w넘겼더니 무슨말이 나오기 시작했죠?

 

에어컨 없이는 사용 불가능하다, 에어컨을 켜도 열기가 올라온다 

 

그런상황에 그보다 거의 두배 가까히 전력소모가 뛴다? 무슨 서버급에서나 쓰일 환경을 구축해놓고 컨슈머용 제품 써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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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중 아누라 님께
2022.01.27. 15:12

자꾸 그 당시를 잊으시는데 약 20년 되가는 펜d 이전 시스템 소비전력은 200w 초반이었습니다.

근데 펜d가 작살나서 300w를 먹는 벤치도 나오는등 동시대 시스템 대비 50%를 더 먹고 앉았습니다.

 

단순히 cpu 온도만 뜨겁다고 프레스핫이라고 했나요? 그때는 그게 뜨거움의 기준이었습니다.

컨슈머용이라는 기준은 절대 고정될 수 없고 그걸 뇌절이라고 부르면 안된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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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라 바보중 님께
2022.01.27. 15:41

그래서 그 뒤로 나온 제품들 어떻게 되었죠? 그보다 한참 낮은 전력소모로 나오고 다시 300w급 도달하기 까지 20년 걸렸습니다. 그리고 그 300w라는 선이 지켜지다 깨지니 무슨 말이 나왔는지 모르십니까?

 

중간에 300w를 넘어 350w를 찍던 페르미는 뭐라고 불리고, 어떻게 조롱당했는지 기억 못하시나요?

 

컨슈머용에서 사용자가 감당가능한 선은 언제나 300w선이였고 그걸 넘거는 재품들은 여지없이 사용불가능하다는 판정받고 조롱받기 일쑤였습니다. 이번 암페어는 안그런줄 아시나요?  발열로 인해 말 굉장히 많이 나왔습니다.

 

컨슈머용이라는 시장에서 감당가능한 전력소모와 그로인한 발열의 한계는 정해져있고 그걸 함부로 넘어거는 제품은 그저 타겟시장 망각한 제품이고 그건 뇌절일뿐입니다. 

 

이 길고 긴 IBM호환 pc 부품시장에서 300w넘었던 제품들이 전부 조롱당한게 다른 이유가 아닙니다. 현실을 너무 망각하고 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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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중 아누라 님께
2022.01.27. 16:05

1. 4090을 컨슈머가 사용할 수 있게끔 알아서 컷 하고 나왔어야 했다 하셨는데 그게 4080이나 4070과 뭐가 다른겁니까?

 

2. 그 300w~350w선이라는 기준이 끽해야 8핀이 두개였던 시절이니 당연한거 아닌가요? 

최근들어 3개짜리도 나오자 제조사들은 앞다퉈서 300w선을 넘겨서 팩토리 오버해서 내놓죠. 

단순히 300w 넘으면 뜨거워서 300w선으로 막은게 아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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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라 바보중 님께
2022.01.27. 16:24

1. 암드가 같은 7nm에서 동전력에 성능을 두배나 올린것처럼 아키텍쳐를 잘 만들어거 동 전력에 성능 두배 올리면 되는 일이고, 그걸 못해서 체급만 올려서 성능을 늘린거였다면 유닛수를 줄이거나 유닛수를 포기할 수 없다면 클럭을 낮추면 될 일입니다.

 

그러면 4080이나 4070과 무슨 차이내고 하시면 유닛수와 버스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4090에서부터 성능이 쭈루룩 내려가기야하겠습니다만 어쩌겠습니까. 아키텍쳐 잘못만든 엔비디아가 잘못한거죠. 

 

2. 8핀 두개가 제한이 어디에서 걸린것도 아니고 8핀 3개까지 잇는 제품들이 없던것도 아니였습니다. 그런데도 제조사들이 레퍼에서 300w를 리밋으로 잡고 나온이유는 별거 없습니다. 컨슈머용으로 나와놓고 일반가정에사 쓸수 없으니까 판매량 떨어지고 조롱받고 평가 안좋아진게 역사니까 안넘었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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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중 아누라 님께
2022.01.27. 16:40

이제껏 암드는 왜 나비 이전엔 엔비디아와 비슷한 공정으로 개쳐발렸나요?

어째서 각종 루머에선 그 능력좋은 암드도 500w는 될거라고 하나요? 아키텍쳐를 완전히 갈아엎는다는게 무슨 1,2년만에 될것도 아니고 걍 하위라인 사면 됩니다.  4090 유저라는 타이틀이 밥 먹여주나요

 

님 말대로면 엔비디아가 미쳐 돌아가지고 현행 4090을 타이탄 부활시킨 후 급 올려버리고

4080이나 70을 지금의 4090 네이밍으로 바꿔서 출시하면 전혀 문제없는데 이걸 원하세요? 

 

지포스480이 나오던 2010년 바로 전후로 8핀 3개짜리 있으면 알려주세요.

전 아무리 웹을 뒤져도 그당시엔 6+8, 8+8밖에 못찾겠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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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라 바보중 님께
2022.01.27. 16:44

별거 있습니까? 그냥 아키텍쳐 못만들어서인거죠. 컨슈머용으로는 300w넘으면 못쓰니까 300w내에서 해결은 해야하고 유닛수를 늘리자니 이미 칩크기는 크니까 다 해결 못해서 나온 괴작이 퓨리와 베가아닙니까. 암페어가 그걸 이었고 4000번대는 그거보다 더 심해질 뿐이죠.

 

그리고 타이탄도 별거 없습니다. 게이밍 컨슈머 플래그쉽라인업일뿐이라 결국 컨슈머용 시장에 맞춰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적어도 아키텍쳐 못만들어서 컨슈머용으로 허용되는 전력소모 제한내로 좋은 성능 못만들겠으면 암드처럼 그냥 욕먹는거 감수하고 뇌절은 하지 말든가요 

 

 

2칩이라지만 레퍼로는 퓨리듀오 888있습니다. 이거도 뇌절 오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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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중 아누라 님께
2022.01.27. 17:37

amd도 다음세대는 소비전력이 확 뛰는데 그럼 설계능력이 나비 1,2세대 거품처럼 반짝하고 만겁니까?

베가에서 나비1x에서, 2x세대로 각각 올때 50%씩 확 뛴 이유는 전 설계가 그만큼 부족했단 이야기입니다.

 

지금의 엔비디아도 설계능력이 부족한게 아니라 이미 베가나 나비1세대보단 아키텍쳐 완성도가 높았기에

나비1,2세대로 넘어올때처럼 많이 안오른거고요. 상대적 공정 열세문제도 한몫합니다.

 

걍 최대성능은 최대성능대로 뽑고 자신의 환경과 재력 내에서 감당 가능한 하위라인을 사면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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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라 바보중 님께
2022.01.27. 19:05

암드가 전력소모가 다음세대에 확 오른다는 루머는 확정이 아니라 소스마다 천차만별입니다. 300w내로 된다는 루머도 있고요. 반면 엔비디아는 항상 고정적으로 고전력으로 나오는거라 아예 다릅니다. 아까부터 다른 예시를 같은거라고 말하시네요

 

 엔비디아 아키텍쳐는 실질적으로 내부 설계가 맥스웰 이 후로 정체되가 시피하고 그 사이에 텐서코어와 rt코어가 추가 된거 외에는 레스터라이즈 연산 구조는 유닛 확장에 기댄채로만 성능이 오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정 이전이 지지부진 하니까 튜링이후로 성능향상치가 영 꼬롬한거고 암페어는 심지어 삼성 공정의 성능 영향까지 받아 전력소모가 폭증한 상태구요.

 

결국 아키텍쳐로 해결을 못하겠으니 유닛 확장이라도 공격적으로 하고 전력소모 뇌절을 해서 저런식늬 제품응 시장에 에라 모르겠다 하고 던지는겁니다.

 

컨슈머용 제품은 컨슈머용으로 사용가능한 환경적 제약 내에서 최대성능을 뽑는거지 타겟시장 등한시하고 막 질러놓는게 아닙니다. 이미 페르미와 암페어로 전력소모ㅠ뇌절로 두번이나 조롱과 비판을 받았는데 그거보다 더 심한거 내놓는다는거에 아무런 말이 안나올줄 아셨나요? 

 

그럴거몀 888이나 2100은 왜 욕한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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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중 아누라 님께
2022.01.27. 19:19

pc에서 원하는 스펙요소를 자유롭게 교체가능한가요? 네, 본인이 원하는 사양 선택해서 조립 가능합니다. 

그러면 모바일은 원하는 스펙요소를 자유롭게 교체 가능한가요? 아니요, 불가능입니다.

 

gpu만 빼고 나머지 구성요소의 최고성능을 원하면 pc는 그래픽만 빼고 플래그십으로 조립하면 됩니다.

그런데 핸드폰은요? cpu 제일 좋은건 플래그십 라인. 카메라 제일 좋은것도 플래그십 라인

 

그래서 gpu만 그닥 쓸모없어도 울며 겨자먹기로 플래그십을 선택하고 씁니다.

이런걸 우리는 사실상 강요라고 부르는거지 저럴때 강요라고 쓰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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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라 바보중 님께
2022.01.27. 19:42

600w나 되지만 원하는 성능의 부품을 골라서 마음대로 조립했더니 일반 가정환경에서 실사가 가능한가요? 아니오. 불가능입니다.

 

특정한 사양을 타겟으로 특정한 성능이 요구되는 pc 하이엔드 조합이 있는데 고작 그래픽카드의 전력소모가 너 무높아 열기 처리가 사실상 조합이 불가능해서 실사 불가능이라면 그건 강제로 하위라인업을 사라는 말입니다.

 

우리는 그걸 강요라고 부르기로 사회적 합의를 했습니다.

 

모바일도 마찬가집니다. 특정한 하이엔드 조합이 있는데 컨슈머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라는 플랫폼 한계의 안에서 실사 가능한 수준의 발열을 가지고 ap를 만들어 탑재해야하는데 실사 불가능한 수준의 발열을 가져서 사람 손으로 지속적으로 만지고 있을때 저온화상이 반드시 새생긴다면 그건 뇌절일까요? 아닐까요? 그리고 그런 제품을 쓰고 싶어도 못쓰는건데 그건 그 제품을 쓰지 말라는 강요가 아니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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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중 아누라 님께
2022.01.27. 19:48

언제는 성능을 컷해서 실사 가능하게 내놔야지 뭐 저리 무식하게 내놓냐고 하더니

이젠 특정한 사양을 타켓으로 특정한 성능이 요구되는 조합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조합이 있어야하면 그건 요구조건이 컨슈머시장에 부합되지 않는거겠죠 칩 잘못이 아니라요

 

도대체가 무식하게 성능높인 버전을 내놓지 말란게 요지인건지

공정이든, 규모든, 코스트든, 제한요건 무시하고 무조건 전력은 적게, 성능은 엄청나게 높이라는건지

 

님이 논쟁에서 이겼습니다2 손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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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라 바보중 님께
2022.01.2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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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중 아누라 님께
2022.01.27. 20:29

펜티엄d - 개쓰레기 제품이었으니 후속작에서 상승폭도 큼   불도저? 이하동문

베가? 위의 두가지급은 아니나 게이밍시에 타사에서 뼛속까지 털림.

 

"베가에서 나비1x에서, 2x세대로 각각 올때 50%씩 확 뛴 이유는 전 설계가 그만큼 부족했단 이야기입니다."

분명히 아까전에 이렇게 적었을텐데요. 케플러는 저 취급받을 놈은 아니니 제외한다치지만

 

그래서 정상적인 범위내에서의 성능향상 정의가 대체 뭐냐니까요?

님 말대로 정상적인 제품으로 나올 4070 사시라니까요? 규모 한 반토막 나도 성능이 60% 이상 떨어질까요

 

몇번이고 말하지만 네이밍이 맘에 안들어서 그러시는건지 뭔지 이해가 안가네요. 

아마 여기 회원들 거진 다 님 이해못할겁니다.

미코가 삼성빠라고 주장할 순 있어도 엔당빠 싸이트는 절대 아닌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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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라 바보중 님께
2022.01.27. 21:10

..? 공정 차이가 있다곤 해도 암페어가 이미 RDNA2 대비 동 성능에서 전성비가 20~25%가량 밀릴정도고 그 상황에서 2세대 풀노드 공정이전 수준으로 공정이전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성능이 향상되는 만큼 전력소모가 늘은게 아키텍쳐적으로 부족함이 없다구요?? 아뇨 그런걸 보고 아키텍쳐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말합니다.

 

동 공정에서 동 전력소모로 2배 성능 향상된 사례, 혹은 성능은 크게 오르면서 전력소모는 줄어든 사례들을 들면서 이야기 해도 전혀 이해를 못하는거 보면 어디서부터 더 설명을 해야 컨슈머용으로 나온 제품이 컨슈머 환경에서 돌아가는게 정상이라는 지극히 당연한 내용을 이해시켜드릴지 도무지 알 수 없군요.

 

무식하게 아무런 아키텍쳐적 개선없이 유닛만 때려박고 전력소모도 그만큼 올려서 멍청하게 제품 만들어 내지 말고 아키텍쳐 개선으로 컨슈머용 제품이면 컨슈머용 답게 일반 가정집에서 돌아갈 단일부품 한계전력인 300w에서 그 성능향상치 맞춰서 나오라는 말이 그렇게 어렵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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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중 아누라 님께
2022.01.27. 21:14

삼파 8nm이랑 tsmc 7nm이랑 소비전력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모르시는분도 아닌데 일부러 그러시죠?

그리고 님 혹시 엔당 엔지니어세요? 아키텍쳐적 개선이 없는지 어떻게 확신하시는지?

개선이 없으면 3090 사이즈의 다이와 비슷한 라인이 나오면 딱 공정차이만큼 차이난다는거죠?

 

그리고 70라인 사시라니까여? 님이 말하는 성능도 꽤 향상,소비전력은 유지거나 줄었을수도 있는데요

70라인이 님이 말하는 딱 그 수준 아닙니까?

 

살다살다 극 하이엔드 유저를 위해 소비전력이고 뭐고 다 포기하고 성능만을 위해 출시한다는 제품을 

기기사이트에서 비난하는건 처음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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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라 바보중 님께
2022.01.27. 21:20

70라인 사라는 말이 무슨 의민지 알고 이야기 하시는겁니까? 90라인은 못쓰는 라인이니 70라인 사라 라는 "강요"입니다.

 

제 주장에 찬동하면서 찬동하는 주장에 반박을 하시다니 이거 참 기괴한 논리네요

 

그리고 엔비디아는 맥스웰 이 후 실제로 아키텍쳐적 발전이 없어서 ipc가 거의 증가하지 않고 유닛수만 늘려와서 전세대에 유닛수와 클럭만 대입해서 계산하면 차세대 성능거의 정확하게 들어맞은지가 벌써 3세대 째입니다.

 

사용도 불가능한 페이퍼스펙 수준의 제품을 옹호하다니 기기사이트에서 나올 내용입니까?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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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라 바보중 님께
2022.01.27. 21:39

실사 불가능하니 90써~가 쓰지 말라는거랑 뭐가 다릅니까? 설마 600w라는게 실사 가능하다고 보고 말하시는거 아니죠?

 

이미 파스칼 초기에 동클럭 동유닛으로 측정해서 ipc동일하다는 측정결과 나와서 단순히 공정이전 빨 받아서 유닛수 늘리고 클럭 올려서 성능 향상한 세대라고 분석이 된지가 언제인데 언제적 캐캐묵은 이야기를 하시는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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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중 아누라 님께
2022.01.27. 21:46

네 그럼 자료를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적 케케묵은 이야기니까 금방이시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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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r 아누라 님께
2022.01.27. 21:42

근데 IPC발전이 없기는 RDNA2도 마찬가지인데요. 다만 공정개선 없이 아키텍처만으로 클럭을 1.5배로 올리고도 소비전력은 거의 동일하게 맞추긴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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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Gelsinger
글쓴이
PatGelsinger 아누라 님께
2022.01.27. 16:36

RTX3000번대는 7nm 아니라 삼성 8nm라 공정에서 밀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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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라 PatGelsinger 님께
2022.01.27. 16:45

베가 7nm버전이랑 6900xt끼리 말하는겁니다. 동전력에 2배 성능 올랐죠.

 

4000번대는 3000번대 대비 전력 두배가까히 먹고 2.5배인데 공정은 훨씬 크게 개선되는 루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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霧津
霧津 아누라 님께
2022.01.27. 14:09

근데 하위라인업이라고 비해 전작에 비해 전성비가 떨어지는것도 아닐거고 굳이 최상위라인업을 고집해야할 이유가 뭐죠? 무작정 성능을 올리겠다고 전성비가 나빠져 가면서까지 하위라인업도 성능을 끌어올린다면 문제겠지만 말이죠.

원래 2080을 썼다고 기변할때 무조건 3080을 써야하는것도 아니고 거기서 또 기변한다고 4080을 가야될 필요는 없는거죠

필요한 성능에 맞게 해당 라인업을 구매하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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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라 霧津 님께
2022.01.27. 14:13

문제는 4080같은걸로 "쓰고 싶은데" 열기가 감당이 불가능해서 "어쩔수 없이" 4070이나 4060으로 가야하는 상황이 자의로 선택한거라고 보지 않죠.

 

그런걸 우리는 선택지가 있다 하지 않고 강요라고 부르기로 사회적 합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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霧津
best 霧津 아누라 님께
2022.01.27. 14:29

꼭 라인업 숫자에 집착해야할 필요가 있나요?

반대로 나는 전력소모에 상관없이 4K 120프레임 게이밍도 감당할수 있는 최상위 라인업에 걸맞는 최고의 성능 제품을 쓰고 싶다는 소비자도 있을텐데 반대 상황이라면 그 사람도 선택지를 제한 받는거 아닌가요?

각자가 원하는 방향이 다를순 있겠지만 선생님의 원하는 방향과 맞지 않는다고 해서 그걸 "강요"라고 정의내리는건 별로 동의하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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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라 霧津 님께
2022.01.27. 14:32

라인업과 숫자를 이야기 하는게 아닙니다. 4080이라는 성능을 쓰고싶은데 실사 불가능해서 그 아래로 강제로 내려가야하는 상황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제 방향성의 문제가 아니라 제품 자체가 컨슈머용 이름 달고 나온 시장에서 사용 가능하냐 안가능하냐의 문제입니다. 사용 불가능해서 다른걸 사야한다면 그건 명백한 강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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霧津
best 霧津 아누라 님께
2022.01.27. 14:43

4080이나 4090의 성능은 쓰고 싶은데 그 성능을 위한 전력 소모가 너무 심한건 용납을 못하겠다는 말씀이신가요?

엔비디아가 오직 최상위 라인업 GPU만 내놓는다면 모를까

혹자에겐 오히려 비판을 받을만큼 50 60 70 80 90에 거기다 ti에 super 까지 라인업이 촘촘히 나오는 상황에서 선택지를 제한 받는다는게 저로서는 좀 이해하기 어렵네요.

앞에서도 말한 내용이지만 전작에 비해 동성능 혹은 성능인상폭에 비해 전성비나 가성비가 떨어지는게 아니라면 자신의 사용환경에 감당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면 될 문제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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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라 霧津 님께
2022.01.27. 14:44

전력소모가 너무 높아서 "발열이 너무 심한"걸 말하는겁니다. 전력소모만 높으면 그 환경을 구축하는건 컨슈머급에선 일도 아니에요. 제품 구하는게 어려운것도 아니구요.

 

문제는 그 전력소모와 동반되는 발열로 인한 열기입니다. 600w면 진짜로 소형 드라이기랑 동급의 전력소모이고 열기도 실제로 그만큼 나오는데 그걸 상시 틀어야한다? 그걸 감당하는 환경이 진짜로 그 환경을 대처하기 위한 전용 환경을 만드는게 아니라면 감당이 불가능하단거를 말하는겁니다.

 

부품도 구할 수 있고 나름 재력도 있어서 구축하고 싶은 시스템을 맞췄는데 막상 써보니 제품이 컨슈머 수준에서 감당이 불가능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당연히 컨슈머 수준에서 감당이 가능한 제품으로 내려가야하는 방법이 강요되는겁니다.

 

당장 400w까지 풀린 3090슈프림만 해도 여름에 에어컨을 켜도 열기가 스멀스멀 올라오는 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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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
서린 아누라 님께
2022.01.27. 13:31

열기는 정말 감당 안 되죠.

지금 3000번대들만 해도 여름엔 에어컨 안 틀면 숨쉬기가 어려운 수준인데 참 어쩌려고 저러나 모르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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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ard
SDcard
2022.01.27. 13:26

아니.. 저 전력수준이면...본체에 최소 1000 와트 파워가.. 필요할거 같은데요 ㄷㄷㄷㄷ 12세대까지 끼면.. 그러면 정말 전열기 수준입니다. ㅋㅋㅋㅋㅋ 여름에 에어컨하고 같이 안 틀면 죽을거같은데요 ㅋㅋㅋㅋ 

3080 까지가 허용치였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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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Gelsinger
글쓴이
PatGelsinger SDcard 님께
2022.01.27. 13:27

4000번대의 가장 최상위인 4090의 경우고 60, 70 이런걸 구매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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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323
Ent323
2022.01.27. 13:52

600W+ 진짜ㅋㅋㅋㅋㅋㅋ. 저건 진짜 수냉 아니면 발열 관리 힘들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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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떡국
올챙떡국
2022.01.27. 13:59

이러다 그래픽 전용 파워서플라이도 따로 하나 달아야겠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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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
헤르
2022.01.27. 14:14

3080 쓰면서 확실히 느껴진게 발열이 어마어마해졌다 인데 이건 뭐... 이젠 장시간 게임하기도 겁날정도로 먹어대네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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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ㅂㅁ
ㅁㅂㅁ
2022.01.27. 14:30

3090도 일부 모델은 TDP 500와트까지 올릴 수 있는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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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인간
best 잉여인간
2022.01.27. 14:59

발열이 그렇게 불만이면 안쓰면 되죠 뭐. 누가 4090 쓰라고 목에 칼대고 있는것도 아니고ㅋㅋ 누가 뇌절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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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라 잉여인간 님께
2022.01.27. 15:12

스마트폰 뒷면 온도가 55도, 60도를 찍어도 누가 그 제품 쓰라고 칼대고 있어서 써야하는데도 안쓰는게 아닙니다. 그런건 실제로 "못"쓰니까 "못"쓴다고 말하는것 뿐이죠. 구분 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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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인간
잉여인간 아누라 님께
2022.01.27. 15:23

님네 집에서 4090 쿨링할 환경 안되면 안쓰면 되죠.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쓰면 되고.  수년전 1080 3~4장 SLI 해서 쓰는 사람들은 그러면 뭔가요? SLI 하면 안되는데 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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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라 잉여인간 님께
2022.01.27. 15:32

그거 sli 했다고 전력소모 선형적으로 늘어난다고 생각하신게 아니라고 믿고 그게 왜 사장되었고 극히 일부 유저들이 쓰다가 결국 버려졌는지, 컨슈머급이  아닌 워크스테이션급에서나 주로 쓰였는지 아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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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인간
best 잉여인간 아누라 님께
2022.01.27. 15:39

SLI는 600W급을 쓸수 있냐 없냐 얘기한거에요. 환경 재력 다 되는 사람은 쓰면 되고 안되는 사람은 안쓰면 되는건데 자꾸 무슨소리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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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라 잉여인간 님께
2022.01.27. 15:43

sli이 왜 쓰던사람들한테도 버려졌는지, 워크스테이션급에서나 쓰이게 된 이유를 똑같은 이유라고 알려드렸는데 이해못하셨으면 제가 뭘 더 말씀드리고 이해시킬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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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바보중 아누라 님께
2022.01.27. 16:06

그걸 사용자들이 버렸습니까? 게임사와 칩 제조사인 엔당 암당이 내다버렸죠.

그거랑 컨슈머용으로 적합하지 않다는거랑 뭔 상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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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라 바보중 님께
2022.01.27. 16:23

게임들에서 sli 지원 잘 안되던 시절에도 꾸역꾸역 sli구성하던 사람들 많았는데 단일 전력소모가 늘어나면서 점점 온도가 감당이 힘들어지니까 이용자들 떨어지고 이용자들 떨어지니까 아예 지원 안하게 된게 사실관계입니다.

 

예전엔 뭐 sli을 제대로 지원해서 사람들이 sli했나요. 잘 안되고 효율도 개판이여도 여러개 묶어도 온도 감당이 되니까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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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중 아누라 님께
2022.01.27. 16:35

sli.jpg

 

시스템 총 소비전력 900w-1000w가 온도 감당이 되신다고요? 그럼 이번 600w 논란도 별 문제 없네요

논쟁 끝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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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라 바보중 님께
2022.01.27. 16:57

본격적으로 sli이 버려지기 시작하던 시점의 자료 가져오시면 저야 감사하죠. 제 주장에 대한 뒷받침 자료 가져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로 700 번대~900번대 지나면서 급격하게 sli 구성 인원 줄었죠. 600w 1000w 감당안되서 버려졌듯이 똑같은 논리 적용 되는겁니다. 지금도 12900k에 3090구성하면 막 600w까지 찍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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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중 아누라 님께
2022.01.27. 17:38

아 저시대는 온도든 소비전력이든 높아져서 버려지던 시점이었다는거죠? 소비자들이 외면해서

그럼 전성기였을 700대 이전 sli 시스템들 소비전력 보실까요?

 

 

sli.png

 

참고로 이 벤치들은 순수 그래픽카드 소비전력만을 측정한겁니다. 300w 미만들은 걍 다 잘라버렸고요. 

 

200이상 700 미만도 한번 보셔야죠? 

 

600 sli.jpg

 

 

480 sli.png

 

 

과연 과거라고 소비전력, 온도가 감당 가능해서 안버려졌을까요?

정말로 최근에 갑자기 온도가 높아져서 버려졌을까요 게임사가 멀티gpu 지원이 힘들어서 버려졌을까요?

 

이 짤들이 말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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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라 바보중 님께
2022.01.27. 17:37

네 딱 본인이 가져오신 자료들을 연대별로 놓고 보시죠. 페르미야 그때도 워낙 퉈던놈이라 그거는 따로 놓고 보다면 sli만으로 점점 전력소모 늘어나는 추세인거 보이죠?

 

단일카드 전력소모 점점 늘어나고 sli시 전력소모고 그에따라 증가추세로 가다가 어느 시점부터 sli하는 사람 수 급감하기 시작하고, 게임사들은 유저수 안나오니 그냥 포기하고. 딱 이 순서입니다. 

 

놓인 자료 보고 왜 분석과 당시 상황들, 각 커뮤니티에서 sli을 하는 추세들을 다 놓치시는지 의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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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중 아누라 님께
2022.01.27. 17:54

예전엔 뭐 sli을 제대로 지원해서 사람들이 sli했나요. 잘 안되고 효율도 개판이여도 여러개 묶어도 온도 감당이 되니까 했죠 

실제로 700 번대~900번대 지나면서 급격하게 sli 구성 인원 줄었죠. 600w 1000w 감당안되서 버려졌듯이 똑같은 논리 적용 되는겁니다. 

 

처음엔 온도 감당이 되었다길래 700-900세대 sli 소비전력 보여줬더니 말 바꿔서 700-900번대가 지나면서 소비전력을 감당못해서 사용인원이 줄었다고 하시고.  그 이전 세대를 보여주니 이제는 추세를 보라고 하시고.

 

님 지금 무슨말 하시는지 모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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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라 바보중 님께
2022.01.27. 18:30
관리자가 블라인드 처리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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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바보중 아누라 님께
2022.01.27. 19:35

sli때는 300w 따윈 훌렁넘고 그래도 의미없는 뇌절이라고 폄하하질 않았는데 

갑자기 단일카드 300w이상은 컨슈머를 생각안하는 뇌절정책이 되네요?

 

그 당시 300w 이상은 잘 감당하다가 단일카드 300w이 넘는건 갑자기 소비자들의 방 환경을 생각 안하는 

악덕 칩 제조사들이 되고요. 재밌네요. 본인말을 몇번이고 뒤집는 모습을 보면요.

 

이젠 손이 아픕니다. 더 이야기해봐야 소용도 없을것 같고요.

그냥 님 말이 맞는걸로 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논쟁 이기셨어요. 날이 춥네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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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라 바보중 님께
2022.01.2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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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중 아누라 님께
2022.01.27. 20:01

sli300w는 고댓적에도 넘겼는데 그때는 왜 컨슈머는 생각안하는 나쁜 제조사가 아녔나요?

단일카드로 그정도 성능을 넘길줄 알아야죠. 이거 10년이 넘은 전때도 못된놈인데 잘만 지원했네요?

 

아 그리고 어디서 자료 하나 없이 뇌피셜을 계속 하시는데 우리 선동하지는 맙시다.

전력소모 때문에 사장된게 아니라 다렉12, 불칸같은게 네이티브로 다중gpu 지원해서 사장된겁니다.

NVIDIA SLI Support Transitioning to Native Game Integrations - VideoCardz.com

 

그 전에도 슬금슬금 지원을 안했던것도 게임사들이 지원하는데 이 기술 써먹기 힘들다고 징징거리고

gpu가 발전하면서 sli가 아닌 단일카드로도 본인들이 요구하는 성능들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부디 자료를 가지고 하시던지 하세요. 그렇게 본인피셜로만 주장하시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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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라 바보중 님께
2022.01.27. 20:49
관리자가 블라인드 처리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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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중 아누라 님께
2022.01.27. 21:05

sli로 카드추가 한다는 선택지는 있는데 4090 안산다는 선택지는 황회장 주머니속으로 들어갔나요?

그 성능을 맛보고 싶으면 nvlink하세요. 3090은 지원합니다. 누구맘대로 맛을 못보나요?

 

또 사실관계 이야기할줄 알고 링크 또 하나 달겠습니다.

지포스 RTX 3090만 NVLink 지원해…멀티 GPU 시대의 실질적 끝 - ITWorld Korea

 

읽어보시면 게임사들이 정말 뒤지게 싫어한다는 내용 나오고요. 그렇기에 sli도 컷 당했고

다렉12 나와도 멀티gpu 기술사용이 죽어버렸다니까요. 이해 안되세요?

 

sli가 전성기때도 게임사는 기술지원이 드럽게 복잡해서 싫어함

칩 제조사들도 비싼 카드 팔아먹어야하는데 자꾸 저렴이 두개로 멀티gpu하면 하이엔드 안팔리니 지원축소

 

다이렉트 12, 불칸등이 나오면서 sli,cf 쓸 필요가 매우 없음, 칩 제조사는 아싸 감사 sli, cf수고요

게임사는 sli, cf 지원 할 필요도 없겠다, 단일카드 성능도 높아졌겠다 멀티gpu 지원안할래  대폭 증가

 

이제 이해가 되세요? 사실관계 날조로 범벅이지 마세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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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라 바보중 님께
2022.01.27. 21:14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는 확실하지 않은것에 +@를 두는것과

확실한 한가지에 실사 불가능한 것을 동일선상에 둔다라... 그게 도대체 무슨 논리죠?

 

sli을 게임사들이 지원할때는 그나마 유저풀이 나오니까 어떻게든 제조사들이 지원하고 개발사들이 적용하고 했던겁니다. 개발사들이 sli지원을 점점 줄여서가 아니라 유저풀이 점점 깍이니까 정확히 그 시점에 맞춰서 sli 지원게임들 점점 사라졌습니다.

 

위에서 본인이 말한거 생각 안나시나요? 수요와 공급.

네 sli이 딱 정확히 그 수요와 공급에 있어서 수요가 많았던 시절에 공급이 많았고, 하드웨어의 전력소모 증가로 인해 유저풀이 떨어져나가니 유저풀도 없는데 지원 안하겠다 한겁니다. 수요와 공급을 말하셔놓고 사실관계에 적용을 못하시다니요.

 

 

계속 주장이 평행선을 달리니 한가지만 물어봅시다. 단일부품 전력소모 몇w까지 실사해보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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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중 아누라 님께
2022.01.27. 21:19

공급이 있었으니 수요가 생겼다니까 뭔소리에요. 게임사에서 공급을 안하는데 퍽이나 수요가 생깁니까?

수요창출의 법칙인데 뭔 수요가 없으니까 공급이 없다는 소리를 하시는지..... 아이고 골이야

 

그리고 세상에 단일부품 300w 써보지 않았으면 말을 하지 말아라? 그거 토론에서 가장 금기시되는거 아시죠?

그거 들이대면 걍 꼰대되고 논리고 뭐고 없어지는겁니다. 그 길을 건너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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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중 바보중 님께
2022.01.27. 21:23

그리고 전 게임사가 지원을 극히 소극적으로 하고, sli마저 지원을 안하니까 사장되었다시피 되었다는 

근거자료를 내놓았으니 님도 제발 줘보세요. 머리속 주장 말고 님 같은 주장을 하는 뉴스든 뭐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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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라 바보중 님께
2022.01.27. 21:26

..? IT쪽은 하드웨어가 먼저고 소프트웨어가 그를 뒤따르는겁니다. 하드웨어 없이 돌아가는 소프트웨어가 세상에 있답니까? 상관관계 제발 좀 제대로 놓고 주장 펼치시길 바랍니다. 초기 판을 깐 이후에는 유저풀이라는 수요가 있어서 뒤이어 공급이 많아진거고 이 후 유저풀이 줄어드니까 공급이 줄어든겁니다. 아이고 골이야...

 

단일부품 300w급 이상은 실제로 써봐야 뭔 말하는지 아는 영역이니까 써보셨나는 말입니다. 전력소모에 따른 발열은 실제 사람이 체감을 해보고 따져야하는 영역으로 스마트 폰에서 표면온도 55도 초과가 왜 위험한지 말을 해도 이해를 전혀 못하는거랑 같은겁니다.

미코에서도 모바일 기기에서 10w넘는 ap가 왜 문제인지 전혀 모르는분들 많죠? 똑같습니다. 안써보고 왜 300w이상이 일반 가정환경에서 실사 불가능한지 논하시는거였다면 애초에 성립조차 안되는 논쟁이였군요.

 

간접적으로나마 600w가 뭔 느낌인지 한시간정도 방에 드라이기 켜놓고 있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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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중 아누라 님께
2022.01.27. 21:40

수요창출의 법칙을 멋대로 각색을 하시네.... 그리고 근거 가지고 오라니까요 근거 없으면 이젠 댓글 안적을게요

 

집에 에어컨등 냉방대책이 있어서 감당 가능한 사람은 돈을 줄테니 제발 더 좋은거 내놓으라고 해도

걍 컷 한 제품이나 사라는 그 강요성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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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라 바보중 님께
2022.01.27. 21:42

400w마저도 에어컨을 켜도 열기가 에어컨냉기를 뚫고 올라오는 판에 진짜로 고전력 제품 안써보고 주장 펼치시는거였군요. 성능에 대한 논쟁도 아니고 사람 몸으로 체감을 해봐야만 알 수 있는 문제에서 아무튼 본인은 체감 안해봤으니 문제 없을거란 주장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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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r 아누라 님께
2022.01.27. 21:27

근데 그렇게 치면 단일 카드도 다운클럭 할 수 있지 않나요? 단순히 켜고 끄는 것보다는 조금 복잡하고 어렵긴 하지만요.

윈도우에서도 절전모드 지원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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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라 액티브r 님께
2022.01.27. 21:30

그건 트윅이니까요. 마치 제품끼리 전성비 비교하는데 언더볼팅 끌고와서 어느게 더 낫녜 하는거랑 다를바가 없어서 제외하고 보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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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QQ
best TQQQ 아누라 님께
2022.01.27. 21:48

한 방에 10900k+3090, 3600+3060 2대로 방 안에서 채굴도 하고 게임도 하고 여러모로 씁니다만 완전 한여름에도 에어컨만 키면 24시간 채굴해도 아무런 문제도 없었습니다만... 왜 혼자의 생각을 사회적 합의로 만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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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nameKhan
best CodenameKhan
2022.01.27. 16:27

4090의 발열이 감당이 안되면 80, 70라인을 구매해서 쓰시면 되죠.

엔당이 90이랑 60, 30라인만 띡 발매해놓고 "아 하이엔드 게임환경 갖추고 싶으면 발열관리는 네들이 알아서 하라고 ㅋㅋ~" 이런것도 아니고 하이엔드 게이머부터 라이트 게이머까지 만족스럽게 사용할수 있게끔 60~80까지 내주고 "극한의 성능을 원하는 사람은 90쓰세요~ 대신 발열은 감당해~"하는건데요...

성능은 올리면서 발열은 전작 이하로 관리할수 있으면 베스트겠지만 그게 쉽지 않다는건 여기 모두가 알고 계실텐데 그걸 가지고 "너네 컨슈머는 신경 1도 안쓰는구나? 노답 ㅉㅉ"이러실거면 걍 본인이 그 성능 쩔고 발열은 없는 글카 직접 만들어서 써야죠, '해줘'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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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98
Windows98
2022.01.27. 16:48

80라인이랑 90라인이랑 성능차가 별로 안났었는데 이제서야 성능차를 내는 느낌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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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스카이라인
2022.01.27. 19:50

전력이고 나발이고 플라이트시뮬레이터랑 플랫폼이 SLI를 지원했다면 3080을 두장이라도 꼈을겁니다. 쓰레기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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