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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결석 이거 왜 나오는 걸까요?

 은근 스트레스인데 이거 냄새가 심해요.

 

치실, 워터픽 써도 결석이 나오는데 진짜 나오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자주 나오는 것도 아니라서 이거 뭐.. 생각 안 날때쯤엔 존재감 알리려고 가끔씩 나와요. 아 스트레스..

댓글
11
1등 익명의 미붕이
2022.01.28. 01:15

편도를 제거하는거 말고는 따로 방법이 없을거에요... 양치질할때 물 입에넣고 고개 들고 가글하듯이 하면 좀 빠질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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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의 미붕이08738656 익명의 미붕이 님께
2022.01.28. 01:55

마무리로 항상 하는데 완전한 해결법은 안되나봐요 편도제거까진 뭔가 좀 꺼림칙하고 그렇네요

[익명의 미붕이08738656]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익명의 미붕이08738656 익명의 미붕이31838793 님께
2022.01.28. 01:56

제 나이대에 평범한 것 같은데..ㄷㄷ 밀가루 많이먹으면 그럴까요 

[익명의 미붕이08738656]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3등 익명의 미붕이96755438
2022.01.28. 01:22

양치할때 헛구역질 하는 듯이 목구냥에 힘 주면 쓕 빠지더라고요

[익명의 미붕이96755438]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익명의 미붕이08738656 익명의 미붕이96755438 님께
2022.01.28. 01:56

피나올 때 까지 한 적이 있는데 안 나오더라구요. 

 

 

근데 며칠 후에 커피 마시다가 갑자기 나와서 ㄷㄷ.. 진짜 종잡을 수 없네요. 

[익명의 미붕이08738656]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익명의 미붕이54534614
2022.01.28. 01:53

편도문제로 병원가서 목구멍에 편도결석이 생기는 구멍을 지져서 막아버리면 해결이된다고 알고있습니다. 

[익명의 미붕이54534614]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익명의 미붕이08738656 익명의 미붕이54534614 님께
2022.01.28. 01:57

제거가 아니라 막아도 되나요?  

[익명의 미붕이08738656]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익명의 미붕이54534614 익명의 미붕이08738656 님께
2022.01.28. 02:21

편도소와를 막아버리는 수술을 해도 재발하면 그땐 편도를 제거하는수밖에없습니다. 

[익명의 미붕이54534614]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익명의 미붕이77943659
2022.01.28. 11:42

어렸을적 편도선염 걸린 사람들의 숙명이죠... 수술하지않는한 어쩔수없어요.

[익명의 미붕이77943659]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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