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가져와볼 것도 없이 S20 4G 128GB (램8, 엑시990) 출고가가 899유로였는걸요.

5G로 가면 999유로엿을테니 삼성이 절륜의 노력을 했다고 생각합니다만 (999 -> 849)

1 엣지에서 플랫가서 원가내려

2 해상도랑 120은 간극에서 실리 잘 챙겨줫고

3 5g 유지하면서 가격인하 (근데 이건 와닿진 않는 편이네요)

4 진동센서야 원래 작은모델엔 그런거 썻어서..

도려낼건 잘 도려내줫다고 봅니다만

최적화 잘 해주거나 사용환경을 램 줄인만큼 만족스러운 시늉이라도 해줄 수 있는게 아니면

램유지랑 후면유리는 해줫어야한다고 생각만 합니다.

원가이야기랑 가격인하이야기 하기엔 소비자가 회사 원가배려해줄 필요는 없고 제품이미지관리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줫다뺏으면 본전도 못치죠.

(개인적으론 그놈의 최적화만 깔쌈하게 되서 먼저 이슈 태웠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아 물론 이제와서 의미는 없고.. 

해외야 딜러제라고 들어서 잘 모르지만 이번에 사전예약행사 줄어든거보면 원가인상률이 확실한만큼 올해는

3천만대.... 아니 제발 5천만대까지 기대컨 잔뜩 걸고 성공시키면 좋겟습니다.

저는 TM Noh의 무선 안 믿으니까 사전예약이니 그런거로는 절대 안 살건데... 그정도 기대치는 있습니다. 

여담으로 아이폰은 애초에 소프트웨어 5년 넘게 업그레이드 해주는 거 생각하면 딱히 비싸단 생각은 안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