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30fps되길 바라는데 말이죠 ㅠㅠ

gn3는 27fps까지 지원일걸요

초당 처리속도는 그렇고

영상 촬영은 8K@30fps 지원합니다.

아 그런가요? 촬영과 센서스펙과 다른거였군요

네 12MP 듀얼PD 센서들이 초당 처리속도가 30fps지만 영상 촬영은 60fps만 지원하는거랑 같은거죠.

아하.... 그래도 샌서스펙이 높을수록 촬영시에 당연히 이득이 있겠죠?

gn3가 26fps인데 내년도엔 마이너 업그레이드해서 30fps 지원 좀....

네 물론입니다.

초당 처리속도가 높을수록 영상 촬영때 젤로현상도 덜합니다.

젤로현상이 거의 안느껴지려면 24fps는 되어야해요.

제가 아는게 맞다면 이번 GN3 품질이 영......................암튼 그렇습니다.....

GN3은 미세화때문에 그렇지만 GN1, GN2는 되려 호평을 받았죠.

뭐 그친구들은 나쁘지않죠.

근데 샤오미가 뭐가 아쉬운지 더 비싼돈 주고 IMX707로 갈아탄거보면

GN2보다 IMX707이 더 품질이 나았나보네요...

뭐 삼성이 소니보다 동급 사이즈, 화소수에서 성능 거의 항상 밀리는건 공공연한 사실이니까요. 삼성 센서는 단가가 싸다는게 가장 큰 장점일 뿐이죠.

S21 시리즈부턴 그래도 얼추 중국 제조사 수준까진 왔습니다.

아이폰과 비교해서 여전히 구려서 문제지만요.

화질보다도 안정성이 불만입니다.

노트9로도 잘만 찍던 4k 영상, S21U류는 발열 때문에 금방 꺼져서 도저히 안심하고 길게 찍을 수가 없어요. 그리고 가끔 영상 후반부 소리가 녹음 안 되는 문제도 있고요. 기본기 문제 같네요.

화질보다도 안정성이 불만입니다.

노트9로도 잘만 찍던 4k 영상, S21U류는 발열 때문에 금방 꺼져서 도저히 안심하고 길게 찍을 수가 없어요. 그리고 가끔 영상 후반부 소리가 녹음 안 되는 문제도 있고요. 기본기 문제 같네요.

아마 제주도 방언?으로 알고있읍니당 위트있는 표현이 아닐까요 😎

'까정'은 ‘까지’의 방언 (강원, 경상, 전남, 충청) 이라고 합니다.

바다를 건너버렸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