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살아날거긴 하겠지만

기대를 가지는 건 amd도 인텔도 pcie gen.4를 모바일에서 지원하게 되었다는 거죠

(이럼 pcie gen.4 4x 대역폭=pcie gen.3 8x이 되니까요)

물론 외장처리방식을 보면 결국 거치용으로 쓸 수 밖에 없어 모바일이란 게 무의미해지긴 하지만 못쓰면 베어본에라도 쓸 수 있겠죠

썬볼5가 나오더라도 인텔만 쓸 수 있을 가능성이 크기에 amd쪽에서도 pcie4를 쓸 수 있게되면  adtlink 방식으로라도 쓸 수 있게 될 테니까요

물론 oculink도 있지만 주로 서버쪽에 쓰이니 모바일쪽은 rog flow같은 예외를 제외하면 개인사용자입장에서 그다지 쓸모있지도 않고요

배어본이나 amd라인업에선 그나마 거치형태로라도 쓸 수 있게 된다면 모바일 측면에서 더 유용한 방식은 썬볼4이후로 현실화된 허브방식이 아닐까 합니다

썬볼4허브+egpu box+@를 데이지체인방식이 아니고 허브방식으로 구현되게 된 점은 대역폭도 잇점이 있지만 레이턴시측면에서 좋아졌고 메이커측애선 egpu box제품컨셉을 썬볼독이 아니라 단순화된 레이저코어x처럼 취급할 수 있게 만들어 줬거든요

어쨌거나 지금 시점에서 egpu측면에선 usb4는 그닥 기대할만함 인터페이스가 아니란 점은 명백하네요

그보다는 nvme m.2 인터페이스가 pcie gen.5채용하개될 시점을 기대하는게 더 나을 듯합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사용자위 관점에선 precision 7760처럼 하부슬롯도어라도 만들어주는게 베스트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