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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불가능하다고 조롱했다"…4년 뒤 보란 듯 당당히 증명한 삼성전자
- 프로입털러
- 조회 수 1789
- 2022.02.06. 17:25
![2018년 11월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삼성전자 미국법인 저스틴 데니슨 상무가 폴더블폰의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를 들어보이며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file.mk.co.kr/meet/neds/2022/02/image_readtop_2022_106212_16441156024937225.jpg)
![사진설명](https://img.mk.co.kr/main/2015/mk_new/ic_arrow_top.gif)
"아무리 삼성이라도 가능할까? 적어도 10년 안에는 불가능할 것이라 본다."
한 전자회사 개발자로 종사하고 있는 김모(44)씨는 지난 2014년 삼성전자가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 같이 호언장담했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때만 해도 스마트폰 기술이 지금처럼 완벽하지 않은 상태였다. 폰을 접는다는 것은 당시 기술력으로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다. 당시 언론사들도 삼성의 폴더블폰 개발 소식을 전하면서도 루머 수준의 보도에 그쳤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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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음... 더버러지 말고 조롱을 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