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도 A14 -> A15 보면 증가폭이 그렇게 안 커서 13세대에서는 인텔이 다시 거리를 벌리는 양상이 될 것 같습니다

그건 아니죠.. 애플이 인텔처럼 리틀코어 8개 이상 박으면 얘기가 달라지죠

아직도 애플이 코어를 늘려줄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선생님

이거 보고 인텔 주식 사야되나 고민중입니다

인텔이 생각보다 주가가 낮습니다. nvidia보다 적다는게 일단 이해가 안가요

주식이란게 참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삼성이야 쓰레기같은 한국장에 상장되어 있으니 그렇다치고 엔비디아아 800조 테슬라 1000조인데 인텔은 200조 참...;;

전력 정보는 나오지 않아서 몇 W를 인가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점수상 28W인 것 같습니다

tdp 28와트가 아닌 맥스 전력소모량이 28와트로 제한된 상태에서 저정도라면 엄청난 발전이네요. 

M1 프로, M1 맥스는 i7-12700H가 전성비 동급, 절대성능 우위입니다

전에 올라온 글 중에 M1프로랑 인텔 12700H랑 시네벤치R23이었나 기준 동일 전력 시 동일 성능이더라고요. 그래도 배터리 쓰는 기종은 아이들 시 전력때문에(그리고 파이널컷같이 NPU 사용하는 프로그램 사용 시?) M1쪽이 확실히 좋긴 하겠지만요.

블렌더 같은 경우는 아직 애플 GPU 가속 지원을 안해서 5900HS에 3060으로도 M1 Max보다 2배 빠른 걸 보면 결국 자신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어느 CPU에 더 맞춰져 있는지에 따라 결정해야 할 것 같네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냥 m1은 cpu 파워가 15W 정도 아니었나요? U라인업이 그정도 전력일까요? 그 비교도 재밌을듯 합니다. 암튼 잘나왔네요.

사실 프로그램들이 대부분 코어를 있는대로 사용하거나 8개 밑으로 사용하니까 P코어는 8개만 넣고 나머지는 E코어 물량으로 밀어붙이는게 전성비와 가성비, 수율 등 모든 면에서 좋은 선택입니다..!

저도 코어 대비 점수 보고 추측하는 거라서 해외발 측정리뷰 한번 보고 가야할 것 같긴 합니다

저도 5900HS인데 12세대가 이렇게 잘 나올줄은 몰랐어요.. 그래도 고급형 제품들은 DDR5 탑재라 가격이 좀 있다는걸 위안으로 삼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