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모르겠고 iOS 4기가는 6기가에 논램플러스랑 다를 바가 없습니다. 패드미니6 사용중입니다.

적응하고 쓰다가도 가끔씩 짜증나는데 속으로 애플이 원래 그렇지 하고 그냥 씁니다.

12프로 썼을떄 램6기가였는데 리프래시를 거의 못 느꼈어요(카메라 구동 포함)

21+로 넘어오고부터는 램 리프래시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읍니다..ㅠㅠ

8+가상램4기가 해도 아이폰 6기가에 못 미치는거 같아요

안드 물리램8+가상4 = 아이폰 10~12 기가 정도 아닐까 싶습니다

iOS도 램 4기가는 부족하죠 램 6기가는 충분하고요

4기가는 유튜브 백그라운드 재생하고 사파리로 서핑만 해도 유튜브가 자동으로 종료되버리더라고요

엥 램 3기가짜리 미니5 쓰지만 그정돈 아닙니다... 앱 세개는 살아 있어요. 유투브 오류인 것 같은데요 그건

단순히 백그라운드에 두는게 아니라 유튜브 프리미엄으로 백그라운드 재생중에 사파리 서핑하면 가끔씩 꺼지더라고요 오류 아닙니다 19년도에 11프로 사용할때 꽤나 발생했었습니다

저도 같은 케이스로 사용했어요. PiP 사용할 때도, 안 사용할 때도 유투브 백그라운드에 사파리, 카톡 이렇게 세 개는 문제없었습니다. 여기서 지도를 켜거나 하면 사파리가 주로 죽는데...

애초에 애플은 음악이나 유투브같이 백그라운드에서 미디어를 재생하는 앱에 자원을 줘서 왠만하면 안 죽습니다. 안드로이드도 마찬가지 정책으로 알고 있어요. 요즘 OS는 극단적으로 램이 적어도 버벅이지 미디어가 멈추는 경우는 버그 이외에는 잘 없을 거에요

항상 발생하는건 아니었고 간혹 발생하는거여서 갑자기 램 사용량이 치솟을때가 있나봅니다 버그는 아니에요

근데 뭐 실사용자분이 그러시다면 그런 게 맞겠네요. 미니가 해상도가 낮아서 문제없는건가 싶군요

안드로이드에서는 저런거 할 필요가 없거든요...

물론 최적화를 더 시키는만큼 긍정적으로 볼수도 있고, 생산성이 떨어지고 맨날 백그라운드에서 킬되어있는 ios에 빡칠수도 있는것이라...

그냥 os간의 메모리 정책의 차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