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강선은 굉장히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으로 보인다."

- "퍼블리셔 아마존과의 비즈니스 관계에 대한 립서비스를 전혀 하지 않는게 놀랍다."

- "게임을 있는 그대로 해외 오픈하는게 정답이다. 그는 그걸 잘알고 있는거 같다."

- "p2w요소에 관해 사실 그는 아마존의 결정 사항을 번복할 힘이 없을 수도 있다."

- "요시다 나오키(파판 디렉터)도 훌륭한 디렉터지만 이렇게 커뮤니티 여론을 잘 파악하고 있진 못하다."

- "p2w좆망 무새들 닥쳐라 나는 현질할거고 해보고 좆망 게임이면 가차없이 버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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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선디렉터가 LA로 직접 날아가서 북미섭 출시 전날 아마존이 운영하는 Crown이라는 트위치 채널에 출연했는데 

북미섭 출시 늦어진건 아마존이 다른 신작을 밀어주려는게 아니라 밸런스 등 다른 문제였는데 아마존이 소통을 안했다

네임드 등 고유명사 변경, 캐릭터 pc질 등 니들 맘에 안드는건 나도 맘에 안든다. 아마존 탓이지 내탓 아니다. 

등등 퍼블리셔가 운영하는 방송에 가서 퍼블리셔를 대놓고 까는게 통쾌했나봅니다 

참고로 이름 발음 힘들다고 Gold River라고 불러달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