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최민정 선수가 자신들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삼성의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2 시리즈를 체험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13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이들은 전날 오후 베이징 선수촌 내 체험공간 '삼성 선수 라운지'(Samsung Athletes Lounge)에서 찍은 사진을 각자 3장씩 올렸다.

황 선수는 갤럭시 S22 울트라를 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흐르는 대로 그렇지만 방향은 내 마음대로'라는 메시지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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