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이패드 미니6를 영입하면서... 반나절 사용해본 후기 간단하게 적어볼랍니다.

첫인상

- 왜이리 장난감같지?

(12.9인치 보다가 미니보니 이건 뭐 말이 필요없네요)

장점

- 작고 가볍다

- 12.9인치보다 손이 먼저가는 사이즈

- 드디어 쓸만해진 스테레오 스피커 

- C타입

- 작은 사이즈의 공책만지는 기분이라 간단그림, 메모하기엔 좋다.

단점

- 셀룰러 옵션가격 (와이파이 -> 5G셀룰러 가격차이가;;)

- 볼륨키가 왜 저기에...? (세로기준 상단에 있습니다;)

- 젤리스크롤 (인지하고 구매했지만 예민하신 분이면 바로 장터행이실뜻합니다.)

- 살짝 아쉬운 램4GB

마무리

- 이만한 사이즈, 성능, 무게 생각하면 대체할 태블릿이 없다.

- 왜 미니만 사는 분들이 계시는지 알수있는 제품.. (이건 다른 큰 아이패드가 주는 느낌이랑 딴판입니다.;;)

- 미니는 역시 셀룰러...

대충 요정도 같습니다...

젤리스크롤은 인지하고 샀고 느껴질때도 있긴한데.. 제가 쓰기엔 일단 신경은 안쓰여서 그냥그런거 말곤 귀엽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