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5 별로 하고 싶지 않았는데 최근 관심이 생겨서 구매할려다가

계속 광탈해서 성질나서 윗돈 주고 85만에 새거 구매했습니다.

근데 산지 2주가 지났는데 열어보지도 않았네요. 

난 뭐하는지........대신 확실한 장점은 있습니다.

더이상 구매할려고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되는 것.

그렇다고 윗돈 주고 구매하는데 돈이 넘치는 게 아니고 뭐 하나 살때 더 싼 곳 찾아서 삽니다.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질렀지만 사고 열어보지도 않을거 왜 샀을까 현타가 오네요

뭐 여기 대부분 그런 분들도 많겠지만 괜히 잘 쓰지도 않을거면서 소유욕 들어서

구매하는 것들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