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번엔 온도 시작점이 낮으니까요.

S21처럼 과도하게 잡을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내부 온도도 낮아진거 보면

확실히 유지력면에선 나을거 같긴 하네요.

사용자는 내부온도 [따윈] 신경을 안쓰죠

당장 손에 느껴지는 발열이 얼마냐가 문제고요.

플립이 그나마 별로 발열이슈가 없었던게..

실제 발열위치와 사용자가 만지는 위치가 서로 맞지 않았다는게 가장 컸던거고요.

?? 발열 자체는 크게 문제될 수준은 아닌거 같은데요..

저 정도면 비슷한 온도 나오는 기기들 수두룩합니다.

오히려 그 발열로 인해 앱이 꺼지고

조금 쓰면 제 성능이 안 나오는게 더 큰 문제였죠.

흠 모르겠습니다.

플립3 쓰는 제 누나가 통화할때마다 짜증난다고 말하는거 보면요..

직접 쓰지도 않으시고 테스트 결과도 아니고

그냥 들은 말로 저한테 따지시는 거에요?;;

40도 언저리면 스냅드래곤 865 사용한

노트20U랑도 큰 차이 없는 값입니다.

그렇게 심각한 게 아닌거 같은데요.. 

[따진다]고 받아드리셨나요

제가 무슨 화를 냈거나 뭐 여러댓글을 통해서 우기거나 그랬나요?

여긴 그냥 이야기를 하면 안되는건가요?

제 생각을 꺼낸거 뿐입니다.

님의 말씀에 제가 동의를 하지도 않았으나 완전히 거부하지도 않았습니다.

모르겠다는 말로 결정을 내리지 않았을 뿐이죠.

안썼냐고 하면 그것도 아니고요.

플립은 아니라도 폴드3를 투고를 해서라도 만져보기도 했고 말입니다.

당장 제 픽셀6도 발열이 많아서 아쉽다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사용자는 내부온도 [따윈] 신경을 안쓰죠

당장 손에 느껴지는 발열이 얼마냐가 문제고요.

[따윈] 워딩에 강조까지 이게 그냥 말씀하신 거라고요?

허참... 따지셨으면 어떻게 하셨을지 모르겠네요. 

저는 결과값 가지고 말씀드리고 있는 겁니다.

내부온도도 그 때문에 유의미하게 본 것인데..

저도 똑같이 그렇게 그냥 말할 수 있죠.

발열 [따윈] 중요한거 아닌데요. 유지력이 중요하지

이것보다 더 심한 수준의 의견도 많이 나왔지 않나요..

뭐..... [따윈] 이라고 적은 부분에 대해서 화나셨다면 이건 사과드리겠습니다,.

그걸로 화난게 아니라 저는 나름 성의 있게

제 생각 말씀드리고 있는데 대응이 좀 어이가 없었네요.

물론 강조까지 하신 부분은 기분이 좋진 않았죠.

음.. 그러셨군요.. 

전 발열자체가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 라는 이야기에 대해서..

가족이라는 가장 가까운 지인의 의견과 제 의견을 더해서 말한거였습니다.

정말로 [따윈]이라고 강조한건 잘못했네요.

뭐 이말은 진짜 누나가 한말을 그대로 가져온거라..;;

이제 괜찮습니다. 없는 말씀 하신 것도 아니고요.

저도 뭐 발열 자체는

초반 빼곤 크게 거슬린 적이 없습니다.

유지력만 나와 주면 괜찮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