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의식의 흐름이 이렇게 진행이 되네요

자취 시작했고 돈은 소중하니까

안 쓰는 전기는 끄는 걸 습관으로 들여야겠다

그러면 주로 관리해야 하는게 어디보자

공유기가 있고 무드등이 있고 그러네

근데 움직여야 하잖아? 귀찮은데.

스마트 플러그나 사볼까?

아니 근데 이거는 1개에 3만원 돈이네

혹시 스마트 콘센트는 얼마하려나?

5만원 돈?

근데 3구나 4구 생각하면 포트당 가격은 얘가 좀 더 저렴할지도?

뭐? 알리에서 3만원 돈에 파는게 있다고?

알리나 들어가볼까?

사람의 구매 욕심이 이렇게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