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개최국의 저주.   중국의 제대로 걸렸네요.   동하계  올림픽을  베이징에서  개최.  동계올림픽 폐막식 하기전부터   올림픽 개최 성공과 국위선양을  하려고 했지만   전쟁으로  딜레마의  빠져있네요.  미국과 유럽과 함께  러시아 경제제제  동참하기도 그렇고.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도  그렇고.  중국의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대일로사업에서  우크라이나는 유럽으로 가는  관문이라서  중요한 포인트.  이 포인트를  지금 잃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중국의  미국과 유럽의 경제제재 속에서도  나름 같이 도와주는  국가인데,  공개적으로 지지하면...

올림픽  개최 비용도 상승해서  유지관리비도   많이 나갈텐데  러시아의 경제제재  동참문제를  선택해야 하는 딜레마.    전쟁전   양다리전술로  재미를 보았지만   지금은 그 전술에서  선택해야 하는 순간.

그런데.  한가지  이번 전쟁에서  미스테리는 제공권 장악의 핵심  전투기와 폭격기  이야기가 엄청 적네요.  나름 러시아는 산유국인데  보급문제가 언급되는것 보니  이것때문의    이런  합리적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