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박받는 미국 빅테크…인터넷 쪼개진 '스플린터넷' 우려
- 프로입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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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8. 11:48
EU "구글·유튜브, 러시아 전쟁 선전 계정 차단해야"
러시아서 트위터·페이스북 접속 일부 제한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페이스북과 애플 같은 미국 거대 테크 기업들이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대응을 놓고 러시아와 서방 양쪽에서 압력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디지털 민족주의' 속에 인터넷이 파편화하는 이른바 '스플린터넷'(splinternet) 현상이 가속할 수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플린터넷은 인터넷(internet)과 '쪼개지다'는 뜻의 '스플린터'(splinter)의 합성어로, 세계를 연결하는 인터넷 속 세상이 국가의 간섭으로 분열하는 현상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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