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러시아가  정신승리할  요인의  있을까요?  크림반도  병합할때  친러파의 활약의 컸다는것.  이것의 정설인데   이런  친러파가  우크라이나에서 사라지면.   벨라루스같은   위성국가  설립 목표로  전쟁을  시작했지만    크림반도를 잃으면서  애국심  생겼다는것을  간과한것은  아닌지.  밀과 호밀재배가 좋은  흑토.  차지하고 싶은  땅이지만  온난화의 따른  진흙탕되면서  전술의 변화를  주어야하고  속도전의 승패의 열쇠인데  이 속도전을  못 한  패착.  유럽의 결속을 가져오게 하고  스포츠와  문화계의 퇴출소식.  외교측면에세 처참한 패배 그리고 경제적 제재  가속.  그 어느 하나   이번 전쟁을  하면서   푸틴의  자랑스러워 할것   없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