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논란의 파운드리 수율, 삼성 “점진적으로 개선중”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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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6. 12:51
삼성 파운드리에 대한 수율 논란이 지속해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수율을 점진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16일 삼성전자 주주총회에서 DS부문장 경계현 사장은 5나노 이하 수율 개선 여부에 대해 “5나노 이하 공정은 반도체 소자의 물리적 한계에 근접해 초기 램프업 시간이 소요가 됐다”며 “하지만 점진적으로 수율을 개선해 안정화하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램프업이란 장비 설치 이후 대량 양산에 들어가기까지 생산 능력의 증가에 드는 시간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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