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삼성 노트북 하드웨어 절감도
- [성공]함께크는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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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9. 14:02
결국 TM Roh의 그림 아닐까-라는 뇌피셜 돌려봅니다
소프트웨어를 잘한다 못한다는 둘째 치고
소프트웨어로 어필하고 하드웨어 요인을 줄이겠다는 기조 자체가
아무리봐도 모바일과 상당히 닮아 있다고 느껴서 말이죠
내장 그래픽 수준의 외장 그래픽이 아니라
외장 그래픽 무난한 거 하나 달아줄 때도 되었는데 말이죠
아니면
엘지는 모바일 접고 나서 디바이스 할 게 노트북만 있어서 거기에 빡집중이고
삼성은 노트북은 곁가지인 느낌이라 설렁설렁 하는 걸까요
댓글
처음부터 엘지의 그램과 삼성의 노트북 시리즈는 그 결이 많이 달랐죠.
엘지는 수 년 전부터 경량화 원툴로 잘 밀고 나가서 최소한 국내만큼은 알박기 잘했는데, 삼성은 돈 안 된다고 했다가 엎어버리는 걸 몇 번이나 반복한 지라...